강제철거

[다산인권] 강제철거, 강제수용만이 해법인가

[다산인권] 강제철거, 강제수용만이 해법인가

오산시 수청동,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의 일방적인 강제수용에 맞서 23명의 철거민들이 지상 25m높이의 골리앗 농성 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용역업체직원의 사망이후 경찰은 주변을 봉쇄하고 농성중인 이들을 고립시켰다. 하루가 지난 17일, 농성장에는 수도와 전기공급이 차단됐고, 음식물의 반입을 일체 금지시키는 등 농성자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집에 왜 왔니?! – 풍동 철거민들의 꿈

우리집에 왜 왔니?! – 풍동 철거민들의 꿈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풍동 철거민들을 만나오는 동안 제작한 몇 개의 영상을 요약, 종합해 보았다.

불타는 골리앗-대형 포크레인을 앞세운 상도2동 강제철거 현장

불타는 골리앗-대형 포크레인을 앞세운 상도2동 강제철거 현장

지난 11월 28일에 이어 1월7일 상도 2동 철거민들이 임대주택을 요구하며 농성중인 골리앗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철거가 다시 진행되었다. 이날 철거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진행되었으며 강제철거를 자행한 용역반원 50여명은 골리앗 상층에서 거세게 저항하는 철거민들에게 돌과 화염병으로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또한 용역반원들은 포크레인 앞쪽을 철갑으로 두른채 철거민들이 저항하던 골리앗을 향해 삽날을 내리꽂아 당시 현장에 있던 철기민 4명이 심하게 부상을 당했다. <두번째 영상/강제철거 이전 종합영상>\’상도동 철거민들의 겨울\’

[상도동 철거민들의 겨울]우리는 사제총을 본 적도 없다.. 매스컴의 왜곡보도, 분노가 치민다

[상도동 철거민들의 겨울]우리는 사제총을 본 적도 없다.. 매스컴의 왜곡보도, 분노가 치민다

<나중에는 대형 크레인에 포크레인 두 대를 앞장세우고 들어오는데 빈집은 부셔버리고 앞집 공가에 불을 질러버렸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용역깡패들이이 불을 지른 겁니다. 그런데 불지른 용역깡패는 구속 안하고 왜 죄없는 우리를 이렇게 탄압합니까? 우리는 컨테이너에서 떨어진 용역깡패들을 구출해서 밥먹이고 옷가지 줘서 보냈습니다.그런데 언론에서는 철거민들이 인질을 붙잡고 있다고 합니다.우리가 인질 잡아서 무엇에 쓰겠습니까? 우리의 주거권 쟁취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언론의 편파보도는 결국 철거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찰의 탄압에 매스컴이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을 만나서 얘기해봐야 왜곡 보도만 하고 있으니 치미는 것은 분노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밥국물에 설탕 타서 먹일 때 부모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희생하려 합니까? 경찰은 언론들이 취재할때는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고, 언론들이 없을때는 아이들 분유조차 반입하지 못하게 합니다. 제 나이가 50이 넘었습니다. 추운 겨울, 갈곳이 없어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싸워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제가 죽어서 정부 차원의 법령 개정이 있고 철거민들이 임대 아파트 입주할 수 있다면 제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습니다.> – 상도2동 김영재 철대위 위원장 인터뷰 中에서- <동절기의 강제철거, 음식물 반입금지와 단전,단수..>

[인권하루소식] “이들이 바라는 건 작은 보금자리”

[인권하루소식] “이들이 바라는 건 작은 보금자리”

사회단체들, 상도2동 강제철거 중단·주거권 보장 촉구

청계천 노점상, 행정대집행에 생존권 사수 결사저항

청계천 노점상, 행정대집행에 생존권 사수 결사저항

3천여 용역·5천여 경찰병력 동원 '행정대집행' 노점은 사람이 모이면 언제든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어

[주간리포트]봉천3동, 그들의 해방구

[주간리포트]봉천3동, 그들의 해방구

봉천3동 가수용단지 입주식 김대중이 노벨상을 타던날, 그들의 집은 싹슬이 철거를 당했다. 주거권쟁취를 위한 3년간의 끈질긴 투쟁으로 얻어낸 이 해방구에서 조촐한 잔치가 열렸다…

공권력! 대우자동차 천막농성장 강제철거

공권력! 대우자동차 천막농성장 강제철거

지난 12월12일 대우자동차 정문앞 해고노동자들의 농성 텐트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부숴버렸다.

비 온다. 천막걷어라….?

비 온다. 천막걷어라….?

지난 7월 12일부터 레미콘문제의 빠른 해결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김칠준변호사(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의 천막농성장이 경찰들에 의해 강제철거당했다.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최근 철거민들에 대한 시청직원과 철거용역들의 폭력이 다시 기승을 부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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