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시민단체들은 행정안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등록번호 변경 청구를 행정안전부 민원실에 접수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법의 시급한 제정을 촉구했다.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진단하고 정보인권 보호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5월 2일(금) 오후 3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학운위연)가 일선 학교로부터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를 요구해 말썽을 빚고 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코를 파다가 CCTV와 눈이 마주쳤대. 그러더니 갑자기 그 사람 얼굴이 빨개지고 얼음처럼 굳어서 황급히 자리를 피하더래.
최근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할 일이 있어서 게시판을 이용하다가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 몇 달 전 누군가 기상청 민원게시판에 내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서 버젓이 글을 게재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IPTV를 둘러싼 온갖 장밋빛 수익 지표들은 TV 시청 행위라는 사생활을 비용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IPTV의 일반 이용자가 프라이버시를 기업과 정부에 넘김으로써 얻게 될 수익은 말해주지 않는다. 개인이 프라이버시를 포기함으로써 얻게 될 이익이란 애당초 없기 때문이다. IPTV와 방통융합, 나아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경제학은 비밀과 수익의 부등가교환이다.
외교통상부가 주기적으로 여권대란을 발생시키는 부처인가? 개인정보와 인권이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모르고 있는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자여권 사업은 전면 중단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생체여권(전자여권)만 도입되면 내년 7월부터 미국비자가 면제되고, 미국방문이 쉬워질 것처럼 국정홍보를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우리가 주머니에 넣고 잃어버리지 않고서도 잃어버릴 수 있는게 있다. 그게 뭘까?
유명 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영화 할인, 놀이공원 할인… 요즘 이만한 혜택은 식상하다? 2008년 발급 예정, 편리함의 극치를 이룰 신통방통 생체여권 카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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