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공무원들의 무능과 미국의 압력 앞에 우리 국민들은 그저 광우병 실험용 쥐가 되어 로또 당첨과 부동산 대박에 대한 소원을 빌듯이 내가 먹은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에 감염되지 않기 만을 모든 신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농림부,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관세청은 2004년~2006년 동안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의 대량 유통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자료와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들에게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박상표 국장은 "미국에서는 0.1%만 검사하고 있다. 이렇게 뻔히 알고 있는 위험물질도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검역 되지 않는 미국산 99.9%의 광우병 위험 쇠고기가 그대로 한국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를 표했다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2003년 12월 24일 이후 수입금지 기간동안 광우병 위험물질(SRM)로 추정되는 미국산 쇠고기 1만 8천 톤이 학교 급식 및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노동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검역원의 X-ray 검사는 이물질을 검사하기 위한 절차 일 뿐 광우병 안전 테스트가 아님’을 강변하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시연회 자체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국민운동본부는 척 램버트 부차관보의 이번 방한이 ‘뼈를 포함한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정부가 척 램버트 미 농무부 차관보의 압력에 굴복해 쇠고기 수입조건을 완화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 심지어 그는 다음 주 중에 한국을 방문해 갈비 등 뼛조각도 수입하라고 압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미친 것은 소가 아니라 소에게 소를 먹이고, 돼지를 먹인 인간이고, 탐욕스러운 자본”이라고 주장 하며,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가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들에 대해 화형식을 갖고 이날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에 적발된 ‘스위프트 비프’사의 콜로라도주 그릴리 도축장(Est No. 969)은 한국으로 수출을 승인받은 36개 작업장 가운데 하나다. 이 작업장의 일본 수출량은 177톤으로 대일본 쇠고기 수출작업장 35개 중에서 7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저가공급 식재료와 식품안전장치가 전무한 원칙부재의 학교급식문제로 자녀들의 건강을 항상 염려해야하는 우리 학부모들은, 한미 FTA선결조건으로 쇠고기 수입재개조치 된 이래 더욱 불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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