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이상수 “자진 해산 없이 타협 없다” 입장 고수

이상수 “자진 해산 없이 타협 없다” 입장 고수

포항건설노동자들이 포스코 본사 건물에서 농성을 진행한지 8일 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20일, 기자들과의 브리핑을 통해 “자진 해산 없는 타협 주선은 없다”고 밝혀 정부의 직접개입의 의사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7.5 총파업으로 단체협약 쟁취할 것”

“7.5 총파업으로 단체협약 쟁취할 것”

전문건설업체측의 교섭불참으로 단체교섭이 난항에 빠진 가운데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7월 5일 조합원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이후 즉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랜트노조는 24일 오후 6시 태화강 둔치에서 ’06년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한 조합원 출정식’을 열고 파업투쟁을 결의했다. 이날 이종화 플랜트노조 위원장은 “작년 76일간의 파업으로 부담스러운 면도 있겠지만 올해는 울산지역은 물론 4개지역 플랜트노조에서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해 ‘울산지역 단체협약 쟁취’를 주요목표로 공동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투쟁은 작년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종화 위원장은 “함께 하는 동지들을 믿고, 투쟁결과를 의심하지 말고 전원이 파업에 참여해 단체협약쟁취와 노조가입을 이유로 현장출입도 못하는 말도 안되는 현실을 반드시 깨부수자”며 조합원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울산지역 연대파업 등 7월 총력투쟁을 선언한 민주노총울산본부 하부영 본부장은 “올해 투쟁은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의 고립된 투쟁이 아닌 울산지역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함께 하는 투쟁이 될 것”이라며 연대투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플랜트노조는 이날 출정식 결의문을 통해 “지난해 파업 이후 맺었던 사회적 합의는 휴지조각이 되었고 조합들에 대한 탄압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올해 파업투쟁 승리로 노조탄압 분쇄하고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및 단체협약 쟁취에 힘차게

[자료] [걱정미디어]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

[자료] [걱정미디어]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

“노동자와 수급자가 바라 본 한미FTA와 사회공공성” 토론회 중,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의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발제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

“노동자와 수급자가 바라 본 한미FTA와 사회공공성” 토론회 중, 강호연 건설연맹 정책실장의 <건설산업 구조조정 터널의 끝> 발제

[질라라비]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투쟁의 의미 [26호|집중취재]

[질라라비]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투쟁의 의미 [26호|집중취재]

“우리의 요구는 밥 먹을 공간을 달라는 것입니다” 1일 8시간 노동보장과 유급휴일 보장, 탈의실 · 샤워실과 중식 및 휴게시설 확보,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산업안전 보장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울산건설플랜트노동조합의 투쟁이 두 달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22명의 구속자 발생, 조합원 825명 집단 연행, 공권력에 의한 농성장 침탈 및 SK 정유탑 고공농성 강제진압 등 울산플랜트노조에 가해진 탄압은 실로 무지막지하다. 플랜트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정당한 요구는 왜 이렇게도 처절히 짓밟히고 있는 것일까? 건설플랜트업종의 다단계하도급구조 건설플랜트노동자들은 정유공장, 석유화학공장, 발전소, 제철소, 조선소 등 기간산업설비의 건설, 유지, 보수 일체를 담당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용접, 배관, 제관, 비계, 계전, 전기 등의 직무와 기공, 조공의 직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플랜트노동자들의 주된 작업지역은 울산의 석유화학단지, 여천공단, 온산공단, 용연공단 등인데, 주요 발주처는 (주)SK, 삼성정밀화학(주) 등이다. 다른 토목건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건설플랜트업종에서도 4~5단계의 (불법)하도급구조가 만연해 있다. 주로 발주처→원청 건설회사→하청 전문건설업체→재하청→모작반장→건설노동자로 이어지는 다단계하도급구조이다. 건설산업기본법 상, 원청에서 전문건설업체로의 하도급 이외에는 불법이기에 건설노동자와의 근로계약관계는 전문건설업체와 체결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 때 하청인 전문건설업체는 건설노동자들을

“한일 건설노동자가 선봉에 선다”

“한일 건설노동자가 선봉에 선다”

11월 15일 서울역에서는 전국건설산업연맹 노동조합에서 주최한 '비정규 노동악법 저지, 건설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노동부, “노가다는 노동자도 아니다”

노동부, “노가다는 노동자도 아니다”

동백지구 건설노동자들은 노가다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파업을 벌였다.

[인권하루소식] 파업중인 건설노동자 50여명 강제연행

[인권하루소식] 파업중인 건설노동자 50여명 강제연행

14일 오전 7시 30분 경 용인동백지구에서 파업 중이던 경기지역건설노조 조합원 52명이 모두 연행됐다. 지난 12일 새벽 5시 30분 용인동백지구 건축현장에서는 건축현장 최초로 총파업이 시작됐다. 노동조합 측은 파업에 앞서 4차례에 걸쳐 서해종합건설 등 51개 건설업체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였으나 사측이 불참하여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교섭대표와 조합원이 해고당하기도 했다. 이에 용인동백지구 경기도건설산업노조는 △일요일 유급휴무 보장 △직종별 임금하한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업무방해 및 집시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연행된 노조원들은 경기도건설노조 조합원 37명, 경기서부건설노조 조합원 9명, 인천건설노조 조합원 4명, 경기중부건설노조 조합원 2명 등이고 이들은 연행 후 현재 용인경찰서, 화성경찰서 등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배상태에서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분쇄와 원청 단체협약 인정’ 등을 주장하며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던 경기서부노조 김호중 위원장 등 노조원 6명도 이날 연행됐다.

건설업 비정규직 문제는 모든 비정규직 문제의 핵심이다

건설업 비정규직 문제는 모든 비정규직 문제의 핵심이다

서부건설노조 기업노조에 징계회부, 그 속을 관통하는 힘의 논리는

[워킹보이스] 여름, 용광로 건설 일꾼들 ‘연장’ 놓다

[워킹보이스] 여름, 용광로 건설 일꾼들 ‘연장’ 놓다

포항지역건설노조, 임금인상.퇴직공제 가입 요구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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