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컨설팅-사업주’ 돈거래 눈 감은 검찰…부실수사 논란
검찰은 지난해 12월. 노조파괴 사업장인 유성기업, 만도, 보쉬전장,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에스제이엠 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 무더기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최근 금속노조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검찰 조사를 받았던 모든 노조파괴 사업장이 창조컨설팅에 수억에서 수십억 원 대의 컨설팅 비용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4.04.1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