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는 16일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이 이날부터 공포,시행됨에 따라 시민단체 등의 불법 선거운동을 엄중 단속키로 했다.
강 특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가 면담을 허용했기 때문에 일과성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려 하며 어떤 조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강 특검이 검찰 공안부와 공안합수부의 파업유도 개입 부분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공안합수부의 개입 여부가 특검 수사로 확인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검찰이 진형구씨의 조폐공사 파업유도 수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집시법 위반 전력을 갖고 있는 한 시민에 대해 10년 가까이 경찰의 사찰이 진행되어 왔으 며, 그것이 검찰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2일부터 LG반도체 직원 8,000여명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집단 사직서를 냄에 따라 공장가동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대검 공안부(진형구 검사장)가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안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위원회' 사건은 무죄다"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의 선고공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울산 시민대책 위(이하 대책위)는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영남위원회' 사건이 무죄임을 거듭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월 이적단체 구성(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민족통일애국청년회(민애 청) 회원들의 첫 공판이 24일 오전 서울지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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