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논의, 정족수 미달로 무산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논의, 정족수 미달로 무산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위한 ‘사회적 교섭 추진’ 안건을 임시대의원대회에 올렸지만, 표결을 앞두고 대의원들이 대거 자리를 떠나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도부는 사회적 교섭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대의원대회에서는 충분한 현장 토론 없이 경사노위 참여를 서두르고 있다는 비판과 정부·사용자에 기울어진 교섭 구조를 먼저 바꿔야 한다는 반대 의견이 많아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7일 킨텍스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추진 건’을 단일 안건으로 심의했다. 안건은 △합의제 운영 △산별노조 참여 보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명칭 변경 등 3대 원칙을 정부와 합의한 뒤 경사노위에 참여해 법·제도적 절차를 밟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찬반 토론 이후 대의원들의 이석이 이어지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민주노총은 재적 대의원 약 1,766명 가운데 1,100여 명이 참가 등록했지만, 오후 4시 30분께 의결 정족수 787명에 90여 명이 부족해 대회가 유회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시작부터 이미 민주노총이 참여하고 있는 메가특구법 원포인트 사회적 교섭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는 긴급안건이 제안되는 등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김미옥 금속노조 현대글로비스지회 지회장은 제안 설명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올해안으로 메가특구법을 통과하겠다는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윤석열은 한 달 새 세 번째 무죄다

1심이 ‘공짜’로 본 여론조사 14회를 2심은 ‘정치적 조언’이라 불렀고, 징역 2년은 석 달 만에 무죄가 됐다. 성원 미달로 열리지 못한 민주노총의 27년 만의 복귀 표결, 8일 첫 원청교섭을 알린 한화오션 크레인 위의 발신, 오세훈 캠프 후원자 명단의 생년월일 22건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민주노총 조합원 87.8% 사회적 교섭 찬성…기존 노사정 대화는 불신

민주노총 조합원 87.8% 사회적 교섭 찬성…기존 노사정 대화는 불신

민주노총이 사회적 교섭 추진을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8%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노사정 사회적 교섭기구(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참여를 두고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들어가서 막자’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6년 만의 결정에 내부 논란

‘들어가서 막자’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6년 만의 결정에 내부 논란

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 특별법’ 노동특례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상설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 문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원포인트 대화와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분리해 결정한 셈이다.

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민주노총, 경사노위 말고 “새 사회적 교섭기구” 추진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는 참여하지 않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사회적 교섭기구 구성을 추진하기로 해 내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1999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이후 27년 동안 상설 노사정기구 참여를 거부해왔으나 이번에 다른 형태의 노사정 협의체를 제안하면서 사회적 교섭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다시 불붙는 양상이다.

민주노총, 정부와 정례 논의 협의체 참여

민주노총, 정부와 정례 논의 협의체 참여

11일, 민주노총과 고용노동부는 ‘민주노총-고용노동부 부대표급 운영협의체’(노정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번 노정협의체는 매월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과 민주노총 기획실장 등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 및 분기별 부대표급 운영협의체와 분과협의체로 구성되었다.

“정부, 노사정 대화서 ‘임금인상·파업 자제’ 카드 꺼내”

“정부, 노사정 대화서 ‘임금인상·파업 자제’ 카드 꺼내”

정부가 노사정대표자회의 워크숍에서 ‘임금인상 자제’, ‘파업 자제’ 등이 담긴 기초안을 제시하며 노동계를 압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슈퍼 노조파괴법’ 발의

자유한국당, ‘슈퍼 노조파괴법’ 발의

△단체협약 유효기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노조 쟁의행위는 찬반투표일로부터 4주 이내에만 가능 △사업장 점거 금지 △쟁의행위 기간 중 대체근로 금지 규정 삭제 △특정 노조 가입을 강요하거나 위력을 사용해 파업의 참가를 강요하는 등의 행위 금지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폐지 △위법한 단협에 대한 행정관청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처벌 강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경사노위 참여 뺀 사업계획 승인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경사노위 참여 뺀 사업계획 승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68차 임시 대의원대회가 4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뺀 2019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대의원들은 4월 총파업·총력투쟁, 7월 총파업 계획을 담은 2019년 사업계획 안건을 만장일치 박수로 통과시켰다. 사업계획안에 경사노위 참여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사노위에 참여하자는 수정안 발의도 없었다.

경사노위, 의결 무산에 ‘본회의 패싱’ 언급…비정규직 반발

경사노위, 의결 무산에 ‘본회의 패싱’ 언급…비정규직 반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1일 3차 본위원회를 개최했으나, 비정규, 여성, 청년 몫 위원 3명이 불참하면서 탄력근로제 확대 안을 의결하지 못했다. 경사노위는 조만간 4차 본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위원회가 아닌 업종별, 의제별위원회 의결만으로 ‘사회적 합의’ 효력을 발휘하는지 검토하겠다고 해 노동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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