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애드컴 사측은 이 같이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억 단위의 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노동자들에게는 임금체불을 일삼고 있는 상황이다.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이날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전국 12개 지역 59곳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동시다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전두환 정권 이후 경찰이 그토록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한 뒤 “앞에 선 전경들이야 지시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 지휘 책임자인 허준영 경찰청장과 더 위로는 노무현 대통령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인권활동가들이 남영동대공분실을 점거하고 경찰폭력 사태의 책임을 물어 허준영 경찰청장 사퇴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전국에서 농민들이 다시 서울로 집결했다. 대학로에 모인 5천여 농민들은 고 정용품, 하신호, 오추옥, 전용철 농민열사의 합동 추모제를 진행하며 농민대회를 시작했다.
최근 경찰의 노동자 민중에 대한 강경대응이 심해지고 있다. 경찰의 폭력진압 및 엽기적인 탄압과 행동을 사진에 담고 경찰을 비꼬아보았다.
“이 모 기동단장의 당시 모습은 경찰이 아니라, 유흥가의 조직폭력배와 흡사했다”며 “그 자는 단지 직위에서 물러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구속 등의 처벌을 받아야한다”
“헌법적 기본권인 노동권과 생존권에 대한 노동자들의 요구는 그 방식의 합법/불법과는 무관하게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
인권단체, 경찰폭력 조사 보고서 발표·책임자 고발
인권활동가들, 한국사회 '謹弔 인권' 선언‥청와대에 국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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