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새벽 3시50분 경 마지막으로 인도 위에서 경찰들에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던 시민 20여 명이 연행됐다. 연행자 가운데는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었고, 경찰에 의해 인도 위에서 구금되어 있던 이들 중에는 고3 학생도 있었다. 이날 새벽 경찰에 의한 연행자 수는 최소 많게는 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물대포,소화기,방패로 멍든 세종로 사거리

물대포,소화기,방패로 멍든 세종로 사거리

28일 오후 8시 45분경, 경찰은 촛불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세종로 사거리 교보빌딩 앞에 도착해 \’이명박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하자 9시 10분경부터 살수를 시작했다. 또한, 경찰은 약 3시간 가량 계속된 물대포와 소화기 공세 끝에, 밤 12시경 방패를 휘두르며 폭력적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반민주정권 심판의 날’ 52차 촛불, 낮부터 진행

[미친소가 몰려온다] ‘반민주정권 심판의 날’ 52차 촛불, 낮부터 진행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이 경찰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28일)도 대규모의 촛불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광우병대책회의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신청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광우병대책회의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등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민대책회의, “경찰인가, 경찰견인가”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민대책회의, “경찰인가, 경찰견인가”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고시 관보게재를 강행하고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우병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멈추지 않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고시강행과 폭력진압으로 촛불을 끌 수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고시강행과 폭력진압으로 촛불을 끌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이 국민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인 지 불과 5일 만에 추가협상 내용을 반영한 <미국산 수입쇠고기 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하겠다고 결정했다.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은 6월 26일 발효되어 이날부터 2007년 10월 이후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이 즉각 재개된다. 정부의 고시 강행 결정과 함께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법과 원칙을 바로잡겠다며 두 달 가량 지속되어온 촛불 운동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등 촛불시위 주최 단체 집행부 12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엄정 조치를 할 것이며 채증자료를 정밀 분석해서 적극 가담자와 선동자에 대해서 추가 사법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게시판 및 인터넷 방송에서의 불법 시위 선동과 조중동 광고 게재 기업 불매운동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전․의경 부상 및 장비파손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겠다고 했다. 더불어 서울 시청 앞 광장 앞에 차려진 농성용 텐트도 철거하겠다고 했다. ‘촛불 죽이기’에 나선 보수단체의 폭력 난동은 묵과하더니, 25일 오후 고시 강행에 항의하기 위해 경복궁역에 긴급하게 모여든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했다.

무조건 잡아라, 경복궁역 앞 시민들 무차별 연행

무조건 잡아라, 경복궁역 앞 시민들 무차별 연행

25일 오후 4시, 경찰은 경복궁역 앞에서 고시강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경고방송을 단 한 차례도 내보내지 않고 있다가 오후 4시경부터 돌연 전의경이 아닌 경찰관들을 투입해 시민 20여 명을 연행했다. 연행자 중에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스님 두 명,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간부인 안진걸 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를 항의하던 시민 10여 명에 대해서도 \’현행범 체포\’라며 광화문 앞에서 연행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전경버스 방화 시도 남성, 시민들에게 덜미

[미친소가 몰려온다] 전경버스 방화 시도 남성, 시민들에게 덜미

새벽 4시 40분 경 한 남성이 전경버스에 불을 지르려다 시민들에게 저지 당한 후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로 사거리를 봉쇄한 전경버스에는 경찰이 화재 위험이 높은 구리스를 칠해 놓은 상태여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군홧발 폭행\’ 외에 물대포 등 모두 정당\”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군홧발 폭행\’ 외에 물대포 등 모두 정당\”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 참가자가 줄어드는 기미를 보이자 경찰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경찰은 18일 경찰청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 및 일선경찰서 홈페이지에 \"촛불집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제목의 공지를 일제히 게재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세종로에 컨테이너 \”쇳덩어리로 백만 민의 막을 수 없어\”

[미친소가 몰려온다] 세종로에 컨테이너 \”쇳덩어리로 백만 민의 막을 수 없어\”

경찰이 ‘갑호 비상령’을 내리고 새벽부터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 도로 양쪽 2차선을 제외하고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어 벌써부터 과잉대응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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