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농성 13일째, 홈에버 상암점 입구는 전투경찰의 차로 가로막혀 조합원들은 한 번 나가면 다시 농성장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경찰이 서울시 노점특별관리대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점상 및 사회단체들 회원들을 불법연행 해 물의를 빚고 있다.
검찰의 ‘포항건설노조 불법파업사건 수사결과’ 보고서가 폭로됐다. 불법적인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검찰은 ‘합법’이라는 굴레 속에서 보호받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이를 내면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추모 및 규탄대회’에서 경찰의 지나친 통제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추모대회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대회이후 서울역에서 청계천 열린광장까지 평화적인 가두행진을 벌일 참이었다.
집시법의 개폐에 있어 핵심은 집회시위에 개입하는 경찰의 재량과 권한을 축소시키는 것이 핵심일 수 밖에 없다. 그런 차원에서 집시법의 몇몇 독소조항을 없애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집시법을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풍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 의원, 신라호텔 진입 막혀 연좌 농성
6일, 3차 민중총궐기가 전국 상경 서울 집중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전국 곳곳에서 서울로 상경하려는 집회 참가자들을 막아서고 있다.
하중근 열사 사망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가 현장지휘관인 포항남부경찰서장을 징계하고, 서울지방경찰청특수기동대장을 경고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인권위는 “하중근 조합원이 경찰의 집회, 시위 강제해산과정에서 사망한 사실을 인정”
집회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이 또 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전남 지역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광주시청에 진입하려던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최근 지급된 대 테러진압 장비인 일명 ‘테이져 건’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경찰이 12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장소를 불허한 가운데 공공연맹 가스노조의 집회장소도 불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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