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그 뒤로 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김연우처럼 고공농성장을 떠날 때, 뒷걸음질을 쳐서 가곤 했다. 농성장에서 전철역 지하도까지 뒷걸음질로 가는 것은 어색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했다. 그냥 뒤로 가기가 멋쩍어서 고공농성자에게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가기도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현재 GM대자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공동투쟁을 실현하기에는 난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장 조직화의 어려움과 해고투쟁의 고단함 등으로 인해 공동투쟁 계획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서로 매몰되어 있는 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지를 객관화해서 반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007년 한 해 GM의 구조조정 시도 앞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것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생산성 15% 향상 기획과 2007년 GM대우의 구조조정이 야기한 결과’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섰던 서로의 투쟁(현장소위원들의 투쟁, 비정규직 지회의 투쟁)을 냉엄하게 평가해야 하며, 이 모두를 공유하기 위한 정규직․비정규직 활동가 공동토론 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구조조정에 맞서는 투쟁의 주체, 노동조합의 권리를 회복하는 투쟁의 주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라는 점을 서로 확인해야 한다.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한 달이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대우 GM대우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백 일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①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지회)의 부평구청역 고공농성 79일 차가 되던 3월 14일 저녁, 촛불문화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경찰이 출동해 시위 중단을 종용하자 이 조합원이 \"오지 말라\"며 완강히 저항했음에도 불구, 소방관의 접근으로 한강에 뛰어드는 사고가 빚어졌다.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고공농성 20일째이던 지난 1월 15일, 초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쩌면 한국 사회의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는 10년째 한국 사회의 밖에서 살아온 그 친구에게 아예 한국 국적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GM대우비정규직, 이번엔 한강대교 고공시위

GM대우비정규직, 이번엔 한강대교 고공시위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오늘(17일) 오전 7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황모씨가 부평역 CCTV탑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같은 지회 소속 박모씨가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22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사태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자 이에 항의해 또 다른 고공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현재 사측의 비정규직 탄압 중단과 해고자 전원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며 오늘 오후 4시 30분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12월 27일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탑에 오른 박현상 조직부장은 지난 며칠간의 혹독한 추위 속에 일주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박현상 조직부장은 이날 탑 위에서 확성기를 통해 \"이렇게 힘들고 무모한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비정규직의 현실\"이라며 \"노동조합 활동을 인정받고 해고자 전원이 복직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희망없는 새해를 앞둔 코스콤 비정규직, 고공농성 진행

희망없는 새해를 앞둔 코스콤 비정규직, 고공농성 진행

2007 마지막 날 오전 8시 경, 코스콤 조합원 5인이 보신각 앞, 미대사관 앞, 독립문, 명동, 창경궁(대통령 인수위)등 시내 5곳 교통 CCTV탑 위에서 동시다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날로 파업 111째를 맞고 있는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측의 비정규직 부당 해고 철회\’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고공탑 위에서 연막탄과 폭죽을 터뜨리며 자신들의 요구를 알렸다. 이들은 31일 오후 투입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모두 연행된 상태다.

기사 20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