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쌍용차 조합원, 정리해고 철회 요구 고공농성

쌍용차 조합원, 정리해고 철회 요구 고공농성

23일 오전 9시 10분께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조합원 1명이 독립문역 앞 고가도로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1998년 현대차 굴뚝농성 –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1998년 현대차 굴뚝농성 –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11년 전 울산 현대 자동차에도 생존권을 지키려는 수백 개의 텐트들이 자리를 잡았다. 노란봉투(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조합원들이든 아이든 수천의 조합원들과 가족들, 아이들까지 하나로 어우러져 36일간 생사고락을 함께했다.

원직복직 요구 50m 굴뚝 132일 농성

원직복직 요구 50m 굴뚝 132일 농성

기아특수강 굴뚝농성은 11월초에 시작해 이듬해 3월 중순까지 130일이 넘게 농성을 벌여 전북지역 최장기간 고공농성으로 기억되고 있다.

1990년 현대중공업 골리앗투쟁

1990년 현대중공업 골리앗투쟁

이제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고 빛바랜 투쟁으로 기억되고 있는 20년 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투쟁은 지금에 비하면 참으로 행복한 투쟁이었다.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주룡 을밀대 오르다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주룡 을밀대 오르다

우리는 49명 우리 파업단의 임금감하를 크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결국은 평양의 2300명 고무공장 직공의 임금감하의 원인이 될 것이므로 우리는 죽기로서 반대하려는 것입니다. 2300명 우리 동무의 살이 깎이지 않기 위하여 내 한 몸뚱이가 죽는 것은 아깝지 않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평통사 소식

노사 간의 최소한의 대화도 없이 오로지 정리해고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측의 태도에 노동자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5월 13일(수) 새벽 4시, 쌍용차 김을래 부지부장과 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 비정규직지회 서맹섭 부지회장이 70m 높이의 굴뚝에 올랐습니다(김봉민 부지회장은 서울평통사 회원입니다). 언제 다시 땅을 밟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철탑 고공농성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철탑 고공농성

지난 해 9월에도 그는 ‘살고 싶다’, ‘일자리를 돌려달라’는 현수막을 가슴에 품고 철탑에 올랐습니다. 반년이 지나 이주석 씨는 왜, 다시 철탑에 올랐을까? 그것도 똑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품고.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경찰도 물리치는 현대중공업 경비

지난 26일, 농성 3일만에 현대중공업 경비의 방해에도 가까스로 올려보낸 약간의 먹을거리는 이미 동이 났고 29일 고공농성자의 생명유지를 위해 다시 먹을거리를 올리려는 대책위의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현대중공업 경비,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는냥 집회가 시작되면서 굴뚝에서 외줄을 내려보낼 지점에 선수쳐 진을 쳤다.

[현장플러스] 15만 볼트로 노동자 내몬 노조혐오증

[현장플러스] 15만 볼트로 노동자 내몬 노조혐오증

하주영/ 현장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 현장플러스에서는 양화대교 부근 고압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먼저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 영상 3.콜트콜텍, 하이텍 공동투쟁단 투쟁영상 —————————————————————– 하주영/ 오늘은 금속노조 콜텍지회 방석천 사무장님 모셔서 함께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석천/ 안녕하세요. 하주영/ 지난 10월 15일부터 콜텍지회와 하이텍지회 두 지회장님이 고공 단식농성을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방석천/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법으로 보장된 노조를 인정하라는 것을 촉구하고, 실질적인 교섭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금속노조 차원에서 29개 장기투쟁사업장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아래로부터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10월 15일 새벽 3시에 서울 한강공원 망원지구에 있는 철탑위에 올라갔습니다. 15만4천볼트가 전류가 흐르는 40m 철탑위에서 고공농성 24일차, 삭발단식 14일차입니다. 공동투쟁단은 오전 7시부터 매일 콜텍과 하이텍 본사 출근투쟁과 중식집회까지 오전 프로그램이고, 오후는 하이텍 회장 집앞에 집회를 진행합니다. 콜텍 사장집에서 돌아가면서 밤샘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장기투쟁사업장 연대집회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콜텍, 국내공장 폐업하고 해외로 이전 하주영/ 어려운 상황과 위험을 무릅쓰고 두 분이 올라가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요? 방석천/하이텍알시디코리아는 cctv로 조합원 감시통제, 왕따라인을 통한 조합원

40미터 상공에서 세상을 본다

40미터 상공에서 세상을 본다

밤새 송전탑이 울어대고 한강 칼바람이 점퍼 속으로 헤집고 들어와 단식으로 고된 몸을 아프게 하는데도, 늦가을 잠시 나왔다 사라지는 야박한 햇살의 온기가 고맙다고 말하는 이들. 벅찰 만큼 오늘 하루가, 매 시간이 투쟁인 이들이 오히려 농성장을 찾는 이들에게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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