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비문명의 역습]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고 말해주세요

[비문명의 역습]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고 말해주세요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토요일 하루 종일 장기투쟁사업장들을 돌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다.

[비문명의 역습] “사장들이 노조 혐오증 환자라니까요”

[비문명의 역습] “사장들이 노조 혐오증 환자라니까요”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는 콜트-콜텍, 하이텍 고공 농성장에 가서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취재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다른 곳으로 도망쳐 버리고 싶었다.

콜텍·하이텍 노동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콜텍·하이텍 노동자, 송전탑 고공농성 돌입

고공농성을 택한 두 노동자는 새벽 네 시에 양화대교 옆 망원 한강공원의 송전탑에 올랐다고 한다. 조합원을 만나고 철탑을 올라가기로 했지만, 두 노동자는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며 올라가는 모습을 조합원에게 보이기 싫어 약속을 어기고 먼저 올라갔다고.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승무원, 자회사 간접고용 거부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줄곧 주장해왔듯 고공농성에 돌입하면서도 \"철도공사에 직접고용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었다. \"자회사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는 철도공사의 입장과 관련해서도 장시간 토론을 벌였으나, 토론 끝에 투쟁을 선택한 이유인 \'직접고용\'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40미터 철탑 끝에 매달린 비정규직

9월 10일, 서울역 앞 40미터 철탑에서 15일째 고공농성 중인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1000일 가까이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오고 있다. 오미선 KTX승무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KTX승무원 2명, 장희천 새마을호 승무원 대표,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 정규직 조합원 1명 등 5명은 서울역 부근 40여 미터 높이의 조명철탑 위에서 농성중이며,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고공농성 승무원들, \”더이상 갈 곳 없다\”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장기간 투쟁을 벌여 온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오늘(27일) 새벽 5시를 기해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고공농성에 들어가며 낸 입장서를 통해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며

코스콤비정규지부 한강다리 곳곳에서 고공시위

코스콤비정규지부 한강다리 곳곳에서 고공시위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지부장이 오후 1시 30분경 마포대교 북단 CCTV탑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강대교 남단 CCTV탑, 당산철교역 부근 CCTV탑, 국회 앞 여의교 CCTV탑 등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들이 고공농성에 들어간 곳은 현재까지 네 곳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美쇠고기 수입, 농협은 왜 침묵하나” 고공농성 돌입

[미친소가 몰려온다] “美쇠고기 수입, 농협은 왜 침묵하나” 고공농성 돌입

배삼영 사무금융연맹 전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장이 농협중앙회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침묵한다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부곡 건설현장서 건설노동자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부곡 건설현장서 건설노동자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김모 씨는 교섭 당사자인 전문건설업체 근보건설이 단체협약 요구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조합원들을 탄압하자 참다 못해 오늘(19일) 새벽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을 홀로 점거했다. 김 씨는 수중에 휘발유를 소지하고 있어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경찰, 이명박정부 비판 노동자 전격 연행 파문

경찰, 이명박정부 비판 노동자 전격 연행 파문

이명박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동자가 이튿날 경찰에 전격 연행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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