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운수가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정한 월급제관련 근로계약서에 서명, 날인한 근로자에 대해서만 선착순 배차하겠다고 밝혀 가까스로 조성된 대화무드가 또다시 경색되고 있다.
택시노조 사상 최장기 파업을 이끌고 있는 정지구 위원장을 만났다. 명함을 달라는 기자의 말에 지갑을 한참이나 뒤져 간신히 하나를 찾아냈다.
'구사대 폭력'으로 얼룩진 고려운수 사태...전근대적인 노무관리와 구태 행정의 합작품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는 고려운수 파업사태에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이번주가 사태해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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