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된 서울시가 13일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에 공문을 보내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와의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의 서비스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사정 선언을 경기도가 정치적으로 악용했다”고 비난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지난 6일 22차 교섭에서 사용자인 서울시가 교섭을 최종 결렬시킨 것에 대해 교섭파탄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이를 구조조정 일환으로 보고 파업을 포함한 전면투쟁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한국노총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노조가 발매직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측과 사전 합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말 비정규직 발매원 8명 해고에 대해 공공노조가 낸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대해 공단이 반박 근거로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진보적 연금담론 발전을 위해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와 사회공공연구소가 나섰다. 사회공공연구소가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의 장학기금을 받아, 대학원 재학생(석사 및 박사과정 포함), 박사학위 취득 2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진보적 연금담론\'을 주제로 한 논문을 공모한다.
하청업무를 필수유지업무로 인정하는 중노위의 결정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17일 공공노조가 낸 성원개발(주) 필수유지업무 결정 재심신청을 기각한 것.
공공기관은 노조 반발을 예상하고 이사회 장소를 공지하지 않고 비밀리에 이사회를 진행하거나 이사회 장소를 공지해도 장소를 수차례 바꾸는 등 노조를 따돌려 이사회를 졸속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해고 세 시간 남았다. 홀가분하다. 7년간 묵은 때 버리고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투쟁!” 조남은 국립오페라합창단 지부장이 31일 저녁 7시 서울역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반대와 부당해고 반대를 요구하는 촛불음악회에서 공연이 끝난 뒤 한 말이다.
미비하나마 우리도 불철주야 노력했고 작지만 자부심을 갖고 공항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데 \'예산\'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내몬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다수의 힘없는 비정규직들의 웃음이 사라지는 모습이 많이 속상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인천공항을 일선에서 운영하는 용역업체가 마흔 두 곳이고 여기에 소속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천여 명 정도 된다. 인천공항을 실제로 움직이는 대부분의 직원이 비정규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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