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 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근로복지공단노조가 18일 조합원 총회로 ‘사회보험 발전과 건강보험공단 징수통합을 위한 노사정 잠정합의서’에 대한 찬반투표를 예고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내부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정동일)은 26일 충무아트홀 사장에 박민호 서울 예술의 전당 수익사업팀장을 선임했다. 박민호 신임사장은 3월 공식 취임하고, 임기는 내년 9월 5일까지다.
국민연금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가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반대하며 25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고 4대 보험 징수업무를 건보공단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23일 오후 6시 예술의 전당 앞. 음악당 주변에는 200여명의 사복경찰이 대기, 검색대가 놓여진 2개의 입구를 뺀 모든 출입구를 막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이 여기서 국민들에게 자기들 억울한 사연을 시민들에게 알리려 했으나 사복경찰에 제지당했다.
국립오페라합창단 지부는 \"단장이 참가하는 본교섭이 있는 오는 19일까지 국립오페라단의 성실한 답변 없으면 이번 사태의 공동 책임자인 문광부를 대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조는 산별 출범 당시 약속대로 업종본부를 없애고 지역본부 단일로 조직체계를 단순화시켰다. 대신 규약을 바꿔 기존 업종의 역할을 분과로 전환시켜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했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이 공석중인 사장 채용을 앞두고 최근‘취업규칙’을 바꿔 특정인사의 사장 임명을 염두에 둔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10일 오후부터 노사 단체교섭장 입구에서 밤을 지샌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조합원 30여명이 11일 오전에도 해고 철회와 추가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중이다.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지부장 조남은)가 10일 낮 2차 노사 교섭에서 사측의 합창단 해체와 부당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지난 7년 동안 매주 21시간 이상 근무한 통상 근로자였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근로기준법상 퇴직금과 연차휴가, 주휴일 등을 적용받지 않는 \'단시간 근로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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