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양대노총 공공부문 손잡고 대선 정책 요구…권영국 후보 “모두 수용한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손잡고 대선 정책 요구…권영국 후보 “모두 수용한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무너진 공공성을 바로 세우고 사회대개혁을 쟁취하기 위해" 힘을 모아 공동의 대선 요구를 발표했다.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라 자임할 수 있게 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요구안 "모두를 수용한다"고 약속했다.

[포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

[포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가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민주노총 소속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민주일반연맹 비정규직 노동자 약 1천 명이 모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할 것을 촉구했다.

‘비정규직 제로’ 포장하는 정부…비정규직 공동투쟁 나선다

‘비정규직 제로’ 포장하는 정부…비정규직 공동투쟁 나선다

여전히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이유도 모른 채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고, 민간위탁과 불법파견도 여전하다. 자회사 설립을 통한 간접고용도 곳곳에서 강요받고 있다. 일례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군을 분리하고, 직군별 자회사 설립을 시도하고 있다.

노정, 성과연봉제 폐지키로…72개 공공기관은 여전히 강행

노정, 성과연봉제 폐지키로…72개 공공기관은 여전히 강행

공공부문 노동조합과 정부가 성과연봉제를 폐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지만 120개 공공기관 중 48개 기관만 철회 수순을 밟고, 72개 기관은 성과연봉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향후 노사정간 진통이 예상된다.

공공부문 노조탄압 해고자 428명…정부에 복직 촉구

공공부문 노조탄압 해고자 428명…정부에 복직 촉구

문재인 이전 정부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노동자만 428명에 달한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원직 복직을 촉구하며 집회 등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총파업은 ‘공공기관 정상화 저지’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은 ‘공공기관 정상화 저지’ 투쟁

총파업은 특정 산업노조의 조합원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공동의 요구를 내걸고 완벽하게 일손을 멈추는 것이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 더 잘 알려진 이소선 여사는 10여년 전쯤 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노동자들이여, 당신들이 3일만 아무 일도 안하고 집에서 잠자고 나오면 세상이 바뀔 텐데 그걸 못하느냐, 하고 일갈하셨다.

공공, 공무원, 전교조…박근혜 저지 ‘공동 투쟁’ 선포

공공, 공무원, 전교조…박근혜 저지 ‘공동 투쟁’ 선포

교사, 공무원,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투쟁에 나선다. 공공운수노조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조는 20일 오전 10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잘못된 공공부문 정책에 맞서 연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공공기관 노조와 전면전…“시위 용납 안해”

박근혜, 공공기관 노조와 전면전…“시위 용납 안해”

양대노총 소속의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정부의 일방적 정상화 대책 저지에 나선 상태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공동 행동에 대해 ‘국민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민영화, 연금개악 등 공공부문 VS 정부 갈등 고조…줄줄이 파업

민영화, 연금개악 등 공공부문 VS 정부 갈등 고조…줄줄이 파업

박근혜 정부가 기초연금 개악과 철도, 가스 산업 민영화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공공부문 노동자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철도, 가스, 국민연금 등 공공부문 노조들은 민영화와 연금 개악을 저지하겠다며 잇따라 파업을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노-정 충돌이 심화될 조짐이다.

정부, 왜 불법파견 해결 않나 했더니…공공부문에 만연

정부, 왜 불법파견 해결 않나 했더니…공공부문에 만연

현대자동차, 이마트, 삼성전자서비스 등 민간기업에 만연해 있는 불법파견 문제가 공공부문까지 잠식하고 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비율에 있어 공공부문이 민간부문을 압도하면서, 공공부문 곳곳에서 불법파견 사례가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1년 당시, 공기업의 원청 근로자 대비 사내하도급 근로자 비중은 27.9%로, 민간기업의 16.9%를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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