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의원은 \"배에 구멍이 나면 제일 먼저 도망하는 것은 쥐이다\"라며 \"구멍을 막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조금 구멍이 났다고, 균열이 조금 생겼다고 그 배를 떠나는 사람은 가장 비겁한 사람\"이라고 비대위 측을 강력히 비판했다.
공무원노조 내 공무원노조특별법 수용 쪽 의견을 가진 그룹은 그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것에 이어 내일(23일) 오후 2시 KBS 88체육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규약 개정 및 위원장 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설립신고 총투표를 진행한 전국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 진영과 6, 7월 총력투쟁 이후 조직진로를 결정하자는 지도부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대해 강력한 권고를 채택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9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거듭된 ILO의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12일, OECD가 지난 10년 동안 한국정부에 진행했던 \'특별감시절차\'(Special Monitoring Process)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바람이 분다/ 곡기를 끊은 지 열여섯 날이다/ 햇볕이 따갑다/ 곡기를 끊은 지 열여섯 날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이 16일째를 맞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싸움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0명의 선언이 있었다.
민주노총은 11일 성명을 통해 노무현 정부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6월 10일, 20년 전 민중의 함성을 기념하겠다며 많은 행사들이 열린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은 규탄집회를 열었다.
징계와 구속도 마다않고 질기게 싸워온 공무원노조의 힘찬 결의의 끈을 놓지 말고 노무현 정부가 뿌린 탄압의 씨를 노무현 정부가 끝나기 전에 투쟁으로 돌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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