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희망2005!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의 이야기

희망2005!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의 이야기

70명이 넘는 징계자들, 하루 아침에 사라진 노조 사무실, 25일간의 천막단식농성..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조합원들과 가족들은 정부와 동해시청의 탄압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가슴 시렸던 한 해를 떠나보냈다.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적극적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노조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장서 나서지는 못하지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연일 갱신되는 최저기온, 오늘은 더 춥단다

연일 갱신되는 최저기온, 오늘은 더 춥단다

누군가 말하길 비가 내리면 그 비를 같이 맞는 것이 바로 ‘연대’ 라더니,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어제 하루 거리에서 어깨 맞대고 같이 칼바람을 맞았다.

공무원들 좀 그만 탄압해라

공무원들 좀 그만 탄압해라

1979년 신민당사에 있던 YH조합원들을 침탈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두 달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 노무현정권은 노동사회 단체들의 경고를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노조 ‘파업 일시 중단’ 선언

공무원노조 ‘파업 일시 중단’ 선언

정부의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공무원노조가 파업 돌입 3일만에 파업 일시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현직교사, 계속 탄압하면 ‘현 정부 퇴진투쟁 불사’

현직교사, 계속 탄압하면 ‘현 정부 퇴진투쟁 불사’

정부의 탄압속에서도 전교조를 세웠던 현직 교사들이 동병상련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교조는 '탄압 중지와 교사·공무원에게 제대로 된 노동3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4신 : 오후 5시 30분] 산개 조합원 신세계백화점 앞 집회 후 다시 산개 총파업에 돌입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하루 서울 시내에서 산개 투쟁을 전개하였다. 한양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조합원들은 한양대를 빠져나와 산개에 들어갔으나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과 정용해 대변인을 비롯 수배가 떨어진 일부 간부들은 원천봉쇄로 한양대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문에서 사진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을 한명 한명 대조하며 검문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생과 시민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한편 한양대에서 빠져나온 조합원과 산개 중이던 조합원 300여 명은 오후 4시 30분 금호역에 집결하였다. 조합원들은 다시 이동해서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다. 수배중인 민정기 수석부위원장은 “14만 조합원이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과 함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힘들지만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내자고 호소했다. 한편 약식 집회를 진행하던 중 길 맞은 편에 경찰 병력 1-2대가 도착하였고, 조합원들은 다시 산개하였다. 집회가 열린 신세계백화점 앞에서는 경찰이 참가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종훈 사회진보연대 노동국장, 주재준 민중연대 조직국장,

[다산인권] 공무원노조 15일 총파업 선언

[다산인권] 공무원노조 15일 총파업 선언

정부가 단체행동권과 단체협약체결을 부정하는 내용으로 공무원노동조합법의 국회 상정에 맞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노동3권 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표를 진행하였으나, 정부의 원천봉쇄로 사실상 무산되자, 오는 1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사복경찰도 모자라 마구잡이 수색이라니”

“사복경찰도 모자라 마구잡이 수색이라니”

오늘 4시 20분 경 민주노총 소속 상근활동가들이 차량 출입을 막는 경찰에 맞서 빗속 투쟁을 전개했다.

[손미아 강원대] 우리도 한 번 보여줄 때가 왔군

[손미아 강원대] 우리도 한 번 보여줄 때가 왔군

강원도 춘천에서도 지난 11월 6일 공무원 노동자들이 노동3권을 획득하기 위한 집회가 있었을 때, 무차별 침탈한 경찰에 대항하여 공지천 흙바닥에 누워 동지들이 실린 닭장차(경찰버스)를 온몸으로 막고자 했던 집회대오의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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