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방해 행위에 항의하던 공무원노조 마포지부 이재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4명과 민주노동당 마포을 지구당 정경섭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당원 5명이 연행됐다.
“정부 입법을 반대하는 목적의 정치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며, 엄정 대처가 불가피”“민주노총 중앙 및 연맹 지도부에 대해서는 불법 파업 자제 촉구 및 불법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득”
공무원노조의 총투표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투표하려는 사람들을 전원 연행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공무원노동자 투쟁에 불이 붙었다. 공대위는 '시민참관인' 구성을, 민노당은 '탄압진상조사단' 구성하는 등 각계 각층의 엄호 투쟁과 지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11월6일 여의도에서 ‘공무원 노동3권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시작 전부터 수많은 경찰이 여의도에 배치되었고 집회장으로 오는 전철입구와 도로에서는 불심검문이 이루어졌다. 집회참가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검문하고 공무원이면 무조건 체포했다.
인천지역 노동자들은 부당노동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한일레미콘과 11/15 파업을 앞둔 공무원노조 등 지역의 현안 사업장을 중심으로 연대집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간부들은 기습적으로 건국대 진입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5명이 연행되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법대 건물 앞에 한데 모여 11월 총파업을 향한 투쟁의 의지를 모았다.
노동 3권을 쟁취하기 위한 공무원 노동자들의 총력투쟁은 무기한 파업을 결의한 만큼 사활을 걸고 진행할 것이다.
정부가 말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집권당이 바뀔 때마다 옮겨붙어다니는 것이냐는 내용의 성토와 '공무원들의 정치활동자유를 보장하고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사법처리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는 촉구가 주를 이루었다.
'공무원노조, 전교조에 대한 공안탄압 분쇄와 정치활동자유보장 촉구 결의대회' 열려 "크게 보고 전체 공무원이 함께 투쟁할 것"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