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연맹이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6일째 계속되고 있는 울산항 예인선 파업을 둘러싸고 예인선사와 노동자들은 크게 세 가지 쟁점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참석자들은 저녁 10시까지 쌍용차 평택공장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경찰의 진압으로 공장 안으로 물조차 전달하지 못했다. 충돌과정에서 경찰은 집회참석자 20여명을 연행했다. 집회참석자들은 죽봉과 쇠파이프를 들고 경찰에 저항하기도 했다.
쌍용차 노사는 25일 오전 10시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노사교섭을 열기로 합의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달 19일을 노사교섭이 결렬된 뒤 36일 만에 교섭재계를 합의했다.
노정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대정부 교섭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와 민주노총의 교섭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운행투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정해놓은 작업규정에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한다. 코레일은 안전을 이유로 직종별로 작업 때 지켜야 할 작업규정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이 작업규정을 지킨 결과 열차의 출발은 지연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노사가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노조는 오늘(19일) 자정까지로 교섭 시한을 못 박고 교섭에 임하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 사측의 어제(18일) 교섭도 별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 이에 내일(20일) 04시로 예정되어 있는 파업이 그대로 진행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500이 돈이 아니라 날짜라면? 닷새도 아니고 50일도 아니고 500일이라면? 그리고 500일 동안 펀들펀들 논 것도 아니고 절에 들어가 고시 공부를 한 것도 아니며 애인과 연애를 한 것도 아니라면? 생업을 다 제쳐둔 채 노동자들이 파업을 해온 지가 500일이라면?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다음 달 3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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