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교육감선거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사퇴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대가성 돈을 건냈다는 혐의로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수사과정\'과 \'교육감직사퇴여부\'를 두고 연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곽노현 교육감이 남은 임기 동안의 과제로 ‘학교 현장과 교사의 책무성 확보’를 제시했다.
일제고사로 인한 교육현장의 파행이 이리 심각하고, 지난 3년간의 일제고사반대 투쟁으로 일제고사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이 매우 크며, 게다가 6개 지역에서는 이른바 ‘진보교육감’이 존재하여 일제고사반대 투쟁을 보다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에도 교육운동진영, 특히 그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전교조의 대응은 지나치게 미온적이다.
\\\'특권교육 반대하고 상생교육 하겠다\\\'고 했다. 상생교육을 어떻게 구현하는가?-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주면 된다. 상생교육은 있는 집 아이나 없는 집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가 학교에서 서로 도와가면서 공부하자는 것이다. 뒤처진 아이도 손잡아 끌어주며 모든 학생이 적성과 능력에 맞게 잘하도록 돕는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는 4월 지급 예정인 교원성과상여금(성과금)에 대해 비판 건의문을 발표해 파문이 예상된다.
경기도 교육청에 보수세력이 많아서 못한다고 이유를 대고 있으나, 보수적인 교육감들이 있는 다른 도에서조차 임시강사 문제를 유치원 교사 신규 임용시 특채 형태로 채용함으로써 해결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지난 20일 경기도도교육청 앞 천막이 강제철거 된 뒤 노숙농성을 진행하던 경기도 공립유치원 임시강사들은 지난 주말 도교육청 안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임시강사들은 26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오후 2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임시강사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이 이번에는 16개 시‧도교육감을 만났다. 장석웅 위원장은 18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직접 찾았다. 지난 14일 이주호 교과부 장관, 17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을 만난 데 이은 ‘대화의 의지’를 보이는 발걸음이다.
최근 검찰이 최규호 전 교육감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예고하는 등 김제시 골프장 비리 의혹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 교육감을 저지하기 위해 ‘바른교육전국연합(바교연)’이 출범했다. 이들은 26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창립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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