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선거 공보를 대량으로 미발송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선관위의 ‘관권선거’ 의혹이 일고 있다.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후보와 인천시교육감 이청연후보가 전국학부모회와 일제고사 관련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전북지역 각계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지역 4대종단 종교인 성직자들의 지지선언에 이어 27일에는 전북지역 장애인단체 대표 23명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가 김승환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김상곤 후보, 서울 곽노현 후보, 인천 이청연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수도권 혁신교육 벨트 추진’을 위한 민주진보단일 교육감후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24~25일 16개 시도별 시민 각 50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서울은 곽노현 후보가 11.8%로 1위, 경기에서는 김상곤 후보가 26%로 1위, 인천에서는 나근형 후보가 14.9%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다.
경쟁과 부패교육에 지친 학부모들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서울시 장애자녀 학부모와 장애인 당사자 777명은 2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곽노현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지난 24일 수도권 시민 1800명을 대상으로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3%가 주요 교육감후보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답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시선관위는 6.2 지방선거 최대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무상급식\'을 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아니라 지지율 5% 미만 정당의 광역비례대표 토론회 주제로 선정했다. 장인권 울산교육감 후보는 선관위 주최 토론회가 형평성을 잃었다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TV토론에서 선관위가 토론주제에서 ‘무상급식’을 제외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성명을 내 선관위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경기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조치는 편파적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나선 곽노현 민주진보단일후보가 20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선거 출정식 및 2177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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