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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차질이 학교비정규직 탓? 노조 “교육청, 교섭 불성실”

학교 급식 차질이 학교비정규직 탓? 노조 “교육청, 교섭 불성실”

대구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과 차별적 임금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11월말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4일, 대구시교육청은 노조가 학교급식을 볼모로 총파업을 강행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노조는 요구조건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대구시교육청의 불성실한 교섭태도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진보교육감, 교육복지도 월등

진보교육감, 교육복지도 월등

감사원은 최근 교육복지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학생 1인당 지원금액 격차가 최고 26배까지 벌어지고, 지원기준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불합리하게 사업을 집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사 학부모, 일제고사-학교성과급 폐지 한 목소리

교사 학부모, 일제고사-학교성과급 폐지 한 목소리

일제고사 폐지와 학교평가·학교성과급 폐지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일제고사 반대 시민모임은 12일 오전 10시 30분 교육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고사·학교성과급 전면 폐지 투쟁’을 선포했다

교육청, 특정단체 독도티셔츠 판매 알선 물의

교육청, 특정단체 독도티셔츠 판매 알선 물의

경상북도교육청이 \'독도 바르게 알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독도티셔츠 판매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교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교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서울시교육청이 곽노현 전 교육감 시절 특별 채용했던 교사 3명의 임용 취소를 시도하자 시교육청 소속 해당 교사들이 ‘즉각 복직’을 요구하며 2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인원 줄이고, 업무 늘려 죽어가는 교육행정직”

“인원 줄이고, 업무 늘려 죽어가는 교육행정직”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최근 충북․전북 교육청 행정직원의 자살과 관련해 대책을 촉구했다. 교육행정직은 교육계의 ‘사회복지직’으로 과중한 업무가 자살의 원인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이상으로 정규직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폭력, 점수 서열 매기는 교원평가로 예방?

학교폭력, 점수 서열 매기는 교원평가로 예방?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2013년 교원능력개발평가제 시행 기본계획을 확정해 전국 시도교육청이 이 기본계획에 따라 교원평가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적을 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사용자’ 법적 다툼, 10개 지자체 완패

‘학교비정규직 사용자’ 법적 다툼, 10개 지자체 완패

서울행정법원이 15일, 광역시도의 교육감이 학교비정규직 노조와 단체교섭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말,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판결을 시작으로 9개 지자체에도 똑같은 판결을 내리면서, 학교비정규직 교섭대상을 둘러싼 법적 다툼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학교비정규직, ‘진짜 사용자’ 교육청과 단체협약 맺나

학교비정규직, ‘진짜 사용자’ 교육청과 단체협약 맺나

학비연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교육청에서 첫 단체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전국여성노조로 구성 돼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교섭투쟁의 중심이 될 연대회의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을 모아내고 대정부 투쟁전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조직편제를 둘러싼 그 동안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복수노조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공동교섭단을 구성한 것은 매우 소중한 성과다. 그러나 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뿐, 연대회의 내외에서 자조직의 이해만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여전히 크고 작은 갈등을 만들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 일반노조가 연대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단독 교섭을 추진하면서 민주노조 공동투쟁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근거 없는 타 노조 비방, 조합원 빼가기 등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 과도한 조직화 경쟁과 무원칙한 관행으로 인해 공동투쟁이 와해되지 않도록 단결과 연대라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 속에 연대회의를 현명하게 운영해야 할 것이다. 총연맹과 지역본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역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끌어내고, 폭넓은 연대투쟁을 조직하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싸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자.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전략조직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첫 단체행동에 나설 신규 노조의 투쟁을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점차 확대 강화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전선에 새로운 힘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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