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육청이 지난 3월에 진행된 일제고사 때 시험 선택권을 보장한 교사 등에 대한 징계를 강행하고 있어 또 한 번의 사회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해당 지역교육청에 29일 오후 지난 3월 일제고사 불복종 실천선언에 참여한 122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일괄적으로 열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교사들은 징계위 출석을 거부했다.
전교조의 1차 시국선언과 관련해 충남교육청(도교육청)이 서명한 교사를 찾아내기 위해 무리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위원회가 김경회 부교육감의 교체를 건의하는 결의문을 교육감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김 부교육감은 공정택 교육감에 대한 당선 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교육감 권한 대행의 역할을 할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결의문 제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의 전교조 본부 사무실에서는 조졸한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가 바로 그 책이다. 필명으로 자신을 낮춘 교사들도 이날만큼은 얼굴을 드러냈다.
현직 초 ․ 중 ․ 고 교사들이 학교 폭력을 평정하겠다고 나섰다. 교실에 평화의 꽃을 피우겠다는 것이다.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하겠다고 나선 이들이 ‘이선생의 학교 폭력 평정기’(양철북, 12,000원)라는 책을 썼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겪은 학교 폭력의 실상을 소설로 형상화하고 정면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비타에듀의 시험지 유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평택의 사립고 교사는 뉴라이트 계열 교원노조의 핵심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게 강제 연행된 정진후 위원장을 비롯한 연행자들이 구로경찰서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제 연행된 지 1시간 30분여 만이다. 오후 10시 50분 현재 정진후 위원장과 노용래 기획실장은 구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으로 ,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연행된 경찰버스 안에서 내리지 않고 “불법 연행이니 나를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으라”며 항의 중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일원인 교사에게도‘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당연한 기본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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