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문화연대 등 9개 단체는 지난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초등 영어수업시수 확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29개 초등학교 1053명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영어시수 확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반대 이유로(복수 응답) 아동의 지나친 학습 부담(72%)과 이로 인한 학습 효과 저하(46%)를 들었다.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6년 쌀 직불금 수령자 중 비료 구매 및 벼 수매 실적이 없는 사람’ 명단 가운데 초·중등 교원과 대학교수 등 교육공무원은 1만3658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인 사람이 1만534명으로 77.1%를 차지했고 특히 월 1000만원 이상을 버는 최고위직에 해당하는 사람도 21명이나 돼 쌀 직불금 수령 관련해 부정 의혹이 높다.
대원․영훈 국제중의 입시 전형방안 변경이 원서접수 3일을 앞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전형안대로 국제중 입시를 준비한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의 일대 혼란이 예상된다. 기존 1단계 서류전형에서 ‘초등학교 5학년 1, 2학기와 6학년 1학기 성적’ 등 모두 3학기를 평가하는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 남았다. 2009년과 2010년 전교조 2년을 이끌 위원장을 비롯한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등 전교조 집행부를 뽑는 선거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대원, 영훈 국제중 원서접수를 4일 남겨둔 지난 1일, 서울시교육청과 국제중이 제각기 긴급회의를 거듭하는 등 비상상황에 들어갔다. 1단계 입시전형의 당락을 가르는 서류전형의 허점이 뒤늦게 드러난 탓이다. 이 같은 문제들은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부장교사 130여 명이 ‘추천서 제출 거부’라는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교과부는 지난 8월쯤 \\\'대통령 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이란 사업명을 슬그머니 변경했다. \\\'대통령\\\'이란 말을 \\\'정부\\\'란 표현으로 바꿔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일부 근현대사 교과서에 좌편향 색깔을 입힌 교과부와 뉴라이트 인사에게 현대사 특강을 맡긴 서울시교육청을 두고 극우 의식화 교육을 중단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경북 경산에 있는 ㄴ초 교장과 교사, 그리고 85명의 시골 초등학생들은 최근 \\\'팽\\\'을 당했다. 교포와 외국 대학생을 한국 초등학교에 불러들여 \\\'선생님\\\'을 맡도록 한 대통령 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이 지난 9월 17일 돌연 줄행랑을 쳤기 때문이다.
<동아일보>가 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보도를 하면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제 멋대로 해석해 빈축을 산다. <동아일보>는 지난 달 22일자 신문에서 “전교조 위원장 선거운동 부산에선 하지마라”라는 제목의 기사로 전교조 부산지부가 마치 위원장 선거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했다.
나는 내 믿음의 대부분을 전교조 활동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지만, 이를테면 이번 위원장 선거를 보면서도 존재가 떨릴 만큼 괴롭지는 않은 것을 보니 진실한 사람은 못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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