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즐거운 출근길 작은 약속 지키기

[교육희망] 즐거운 출근길 작은 약속 지키기

작년 연말에는 대선이 있어서 분주하기도 했지만, 연말에 주간지 한겨레21, 시사인 등에는 여러 사회문제 속에서도 환경문제 특집 기사가 많이 실렸다.

[교육희망] “장애의 고통, 몸으로 느껴져요”

[교육희망] “장애의 고통, 몸으로 느껴져요”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의왕초등학교 1-6반 2교시 수학시간. 동호(8)는 왼손만으로 ‘수학익힘책’에 있는 스티커를 떼서 옮겨 붙이는데 열중이다. 하지만 왼손만 쓰기에 온몸이 같이 움직인다. 오른손은 오른쪽 바지주머니에 꼭 감춰져 있다. 지난 16일 경기 의왕초 1학년 6반 학생들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안옥수 기자 “불편하고 안 좋은 거 같아요”라고 동호는 싱긋 웃었다. 그래도 처음 겪는 상황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모양이다. 37명의 동호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제 각각 저마다의 방법으로 스티커를 부친다. 10분이 지나서 선생님이 “두 손으로 하세요”하고 말한다. 그 때서야 동호는 재빨리 오른손을 빼서 남은 스티커를 순식간에 붙였다. 동호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하니까 힘들었는데 오른손으로 하니까 금방이다”며 책을 덮었다. 이번에는 말을 못하게 됐다. 신나게 ‘ㄱㄴㄷ노래’, ‘가나다노래’를 따라 부르던 아이들은 “음음음”이라는 소리로 율동을 한다. “말을 못하는 것은 듣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먼저 책을 읽어볼까”하며 이영근(37) 교사는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책을 꺼낸다. 소리를 듣지 못해서 말을 하지 못하지만 피아노도 치고 어깨를 들썩이면서 의견을 표시하는 동생에 관한 얘기다. “자 귀를 막아볼까요?

[교육희망] 학운위 의결기구화 추진

[교육희망] 학운위 의결기구화 추진

학교운영위원회를 의결기구로 만드는 법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교육희망] 정진화 위원장, 교육부장관과 첫 회동‘학교 학원화 추진계획’ 철회 촉구

[교육희망] 정진화 위원장, 교육부장관과 첫 회동‘학교 학원화 추진계획’ 철회 촉구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노조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15일 학교 학원화 계획 발표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교육희망] 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쪽으로

[교육희망] 연금 더 내고 덜 받는 쪽으로

정부가 공무원연금을 재직공무원들은 ‘더 내고 덜 받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희망] 4·15 공교육 포기방침 “학교는 죽었다”

[교육희망] 4·15 공교육 포기방침 “학교는 죽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4.15 학교 학원화 추진계획’이 범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학부모, 교사, 청소년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가 교과부의 ‘학교학원화추진계획’에 정면대응 입장과 계획들을 연이어 내놓고 활동에 돌입했다.

[교육희망] 전교조, 교육부장관과 간담회통해 철회 요구

[교육희망] 전교조, 교육부장관과 간담회통해 철회 요구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교과부 장관과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15일 학교학원화정책발표에 심각성을 제기하며 유감의 뜻을 강하게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도연 장관 취임후, 교원노조와의 상견례 차원에서 추진된 것, 그러나 장관일정변견을 이유로 4월 16일로 연기되었다. 그 상황에서 15일 교과부의 일방적인 정책발표가 있었던 것이다. 전교조 측은 이에 간담회 직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장관에서 그 입장을 전달했다. 오찬간담회였으나 정진화 위원장은 현 학교자율화 조치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항의하는 뜻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회동을 진행했다.

[교육희망] 고교생 83% “교과부 계획 취소해야”

[교육희망] 고교생 83% “교과부 계획 취소해야”

0교시․우열반․야간 보충수업 부활을 뼈대로 한 ‘4.15 학교학원화 추진계획’(4.15계획)에 대해 고교생 대부분이 ‘입시경쟁교육이 심해질 것’(84.9%)이며 ‘건강도 더 나빠질 것’(73.2%)으로 판단하는 등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희망]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하고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교육희망]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하고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학교 자율화’ 명목으로 29개 지침을 즉시 폐지키로 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정작 학교 자율을 막아온 기존의 영어몰입교육․영재교육․특목고 확대 등이 담긴 수십여 항목의 지침은 존속키로 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학교 자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29) 전교협의 교육악법 개폐 투쟁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29) 전교협의 교육악법 개폐 투쟁

‘교장의 말이 곧 법’이던 시절, 이 조항은 국가공무원법제57조·사학법제55조(복종 의무)와 더불어 교사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옥죄는 악법 중의 악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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