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화려한 휴가’ 이후 교사들의 20여년 교육운동 역사에서 Y교사회를 비롯하여 많은 모임과 단체가 생기고 변신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겪는 중에서도 시나브로 성장하여 어느덧 가장 연륜이 긴 조직으로 남아 있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⑫ 교육 무크 『민중교육』사건 (1)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⑫ 교육 무크 『민중교육』사건 (1)

1985년 여름 내내 5공 내란정권은 교사들이 만든 부정기간행물 하나를 상대로 마녀사냥을 펼쳤다. 바로 그 해 5월 20일 실천문학사가 펴낸 『민중교육』이 대상이었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⑩ 86년 5월 10일, 「교육민주화선언」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⑩ 86년 5월 10일, 「교육민주화선언」

<스승의 날> 교사들은 불편하다. 떨떠름하다. 아예 없애거나 2월로 옮기자는 논란이 일고 있기는 하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⑬ 교육무크 『민중교육』사건 (2)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⑬ 교육무크 『민중교육』사건 (2)

6월25일 이철국이 재직한 여의도고 교장 김재규는 책이 ‘문제가 있다’고 시교위 학무국장에게 일렀다. 학무국장은 안기부 조정관에게 검토를 의뢰했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⑭ 교육무크 『민중교육』사건(3)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⑭ 교육무크 『민중교육』사건(3)

검찰은『민중교육』의 좌담과 주요 논문들의 내용을 군데군데 잘라 붙여 공소장을 만들었고,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였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⑮ 해직교사들, 을 열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⑮ 해직교사들, 을 열다

낡은 사회를 거부하고 새로운 사회를 지지하는 사람은 말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새로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교육희망] 교사민주화운동 20년사(16) 문제교사 식별법

[교육희망] 교사민주화운동 20년사(16) 문제교사 식별법

1985년 전후로 교육계에는 ‘문제교사 식별법’이란 것이 돌아다녔다. 상부의 은밀한 지침은 이런 내용이었다.

[교육희망] ‘상록회’교과서 분석 사건

[교육희망] ‘상록회’교과서 분석 사건

최근 드러난 중학교 도덕 교과서의 에스파냐에 대한 오류는 우리 교과서가 지닌 많은 문제점의 편린에 불과하다.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롯, 다른 나라 교과서의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을 바로잡으려 애쓰면서도 막상 우리 교과서는 오랫동안 무오류의 경전처럼 떠받들어 온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다. 학생들은 초등 1학년부터 교과서 내용과 한 글자라도 다르면 ×표를 받아야 했다. ‘느림보’ 거북이는 살고 ‘날쌘’ 거북이는 죽는 판이었다. 교사들은 진실의 왜곡과 창의성 억압의 교육현실과 교과서를 들고 고뇌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누적된 집단의 고통은 사회운동의 밑절미가 된다. 83년 상반기 <교육신보>는 교과서 문제에 대한 현장교사들의 목소리를 실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교사 강요배(창문여고, 현 민족미술인협회 회장)는 12년을 배우고도 미술이 ‘알 수 없는 것’이 되는 까닭을 우선 교과서에서 찾았다. 이순권(경기기공, 역사)은 무크『교육현장』의 세계사 교과서 분석 논문에서 “획일적 교육제도에서 보통 ‘지배된 교육내용’을 담고 있는 교과서는 일방적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하지만, 사회 제 계층의 이해관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회현실과 유리됨과 아울러 현실을 호도할 위험성도 내포하게 된다”고 핵심을 짚었다. 교과서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어 가는 지점에서 이른바 ‘교과서 분석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⑧흥사단교육문화연구회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 ⑧흥사단교육문화연구회

흥사단교육문화연구회(교문연)는 1980년대 초반 여성유권자연맹 소속 20대 여교사들(김혜경, 한두선, 이희진, 최명자, 한송희)의 문화운동 소모임에서 비롯되었다. 그 당시 대학가와 문화운동 진영에는 민족 자주성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우리의 전통 민속을 배우자는 운동이 널리 퍼져 나갔다. 그 훈풍이 이들 젊은 여교사들을 감싸 안은 것이다.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⑥

[교육희망] 교육민주화운동 20년사⑥

<한국YMCA중등교육자협의회>는 80년대 최초의 공개 교사운동조직이다. 교사들의 사사로운 모임도 좌경용공이라는 허울을 씌워 때려잡던 시절, 교사들이 스스로 교육운동단체를, 그것도 공개적으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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