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아이들은 담임 선택보다 화장실 더 원해”

[교육희망] “아이들은 담임 선택보다 화장실 더 원해”

“교육환경이 이렇게 엉망인 학교는 없다”고 했다. 그리고 “더 이상 학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 학교다운 학교를 위해 지역주민과 나선 민천기 충암고 교사는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민 교사는 전교조 충암학원 분회 분회장이기도 하다.

[교육희망] 25년 재직 공무원 퇴직소득 18.9% 준다

[교육희망] 25년 재직 공무원 퇴직소득 18.9% 준다

주간<교육희망> 제502호 3면(2008년 3월17일자)기사에서 정부가 공무원연금을 개악할 때 공무원이 받는 연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정부의 개악으로 노후가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교육희망] ‘교육시장화 저지 투쟁본부’ 가동

[교육희망] ‘교육시장화 저지 투쟁본부’ 가동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4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교육시장화 반대 투쟁본부(투쟁본부)’ 구성안을 최종 확정키로 해 주목된다.

[교육희망] 돈 뺏기고, 자존심 상하고, 교직사회 술렁거려

[교육희망] 돈 뺏기고, 자존심 상하고, 교직사회 술렁거려

매 맞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한 교원단체가 최근 내놓은 조사를 보면 ‘학부모 주먹질’과 같은 교권사건 상담이 6년 만에 2배로 널뛰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일지 모른다. 교단을 통째로 두들길 이명박 정부 교원정책이 겹겹이 쌓여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교원평가와 공무원 연금 개악 등이 그것이다.

[교육희망] “담임 선택하면 뭐해요. 이런 데서 공부하는데”

[교육희망] “담임 선택하면 뭐해요. 이런 데서 공부하는데”

“똥 쌀 권리 보장하라. 요강 들고 등교하자.” “떨어지는 창문에 머리통이 깨진다. 헬멧 쓰고 등교하자.” 지난 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중심가인 응암오거리에 들어서니 특이한 구호가 쩌렁쩌렁하다. 충암고등학교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열린 ‘충암학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충암 행동의 날’ 모인 충암고와 다른 학교 교사,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내는 소리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이 키운 ‘충암 잔혹사’

[교육희망] 서울교육청이 키운 ‘충암 잔혹사’

“재단의 편법운영, 회계비리와 이를 지켜보기만 한 교육청이 ‘충암 잔혹사’를 키웠다.” 충암고 교사들은 현재 상황을 이렇게 정리했다.

[교육희망] “득표 1등이라고요? 그럼 낙방이네요”

[교육희망] “득표 1등이라고요? 그럼 낙방이네요”

일부 사립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 선임 과정에서 최고 득표자를 줄줄이 떨어뜨린 것으로 지난 8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교조 등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사학의 황당한 행태”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더이상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없어요”

[교육희망] “더이상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없어요”

뇌병변 1급을 앓고 있는 재영(13)이는 아침마다 들뜬다. 단지 학교를 가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에서 재영이가 다니는 삼육재활학교가 있는 동작구까지 왔다갔다 2시간가량이 걸리지만 상관없다. 친구들도 만나고 공부도 할 수 있다.

[교육희망] “총선 있으니 정치에 연결 의심, 일부 보도는 명백히 잘못됐다”

[교육희망] “총선 있으니 정치에 연결 의심, 일부 보도는 명백히 잘못됐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정작 취재 당사자인 김 원장은 7일 오후, “총선이 있으니까 나를 정치적인 것과 연결시킨 의심이 든다”면서 “일부 내용은 명백히 잘못 보도됐다. 언론중재위에 회부할 생각도 해봤다”고 말해 주목된다.

[교육희망] 핀란드의 교원 3무정책-초중등 경쟁력 1등, 대학경쟁력 1등 비결 관심

[교육희망] 핀란드의 교원 3무정책-초중등 경쟁력 1등, 대학경쟁력 1등 비결 관심

대학교육경쟁력 1등, 초중등 교육경쟁력 1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잇따라 교육경쟁력 첫 자리에 오른 핀란드의 ‘3불 정책’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핀란드 교육에는 3가지가 없다 핀란드 교육정책에는 세 가지가 없다. 우리나라에 있는 수업료, 일제고사, 특수목적고가 그것이다. 이는 피터 존슨 핀란드 교장협의회 회장, 킴 루오토넨 한국주재 핀란드 대사 등을 인터뷰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강영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제도연구실장은 최근 낸 ‘핀란드의 공교육 개혁과 종합학교 운영실제’란 보고서에서 “학생평가는 일제고사 형태가 아니다. 국가수준의 의무적 공통학력시험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핀란드 교원정책에도 ‘3불 정책’으로 꼽을만한 것이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교원평가, 장학제도, 성과금이 이 나라에는 없기 때문이다. 피터 존슨 핀란드 교장협의회장은 지난 해 10월 기자를 만나 “교원평가는 없다. 교사를 등급으로 나눈다거나 점수로 매기지 않는다. 교장인 나도 교사들을 제도에 따라 평가(근무평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 성과를 A, B. C 식으로 매기는 교원성과금 제도는 없고 대신 90년대부터 교사들이 자기평가를 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핀란드의 교원정책이 교육후진국으로 꼽히는 미국 교육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미 온타리오대학 라센 교수(교육학부, Marianne A. Larsen)는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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