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자율적 시간 운영으로 통합적 인간교육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교육의 위기, 공교육의 붕괴, 전교조의 위기가 거론된 지 오래다. ‘교육희망’은 앞으로 10차례에 걸쳐 한국 교육의 진정한 문제는 무엇인지 새로운 관점에서 구체적인 문제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교육철학에 기반해 실천해온 현장 사례와 외국 교육사례를 찾아 소개할 것이다. 거대담론에 치우치지 않고 미시적인 생활영역 문제에까지 철학적이고 교육이론적인 해석을 시도하여 현장성 있는 우리의 교육학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이견과 반론, 제보 등 새로운 교육을 고민하는 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연재 목차] 1. 시작하며 – 우리들이 만드는 새로운 교육운동 2. 교육운동과 주체성 – 누가 교육의 진정한 주인인가? 3. 학교와 시간 – 절대시간과 자율시간의 싸움 4. 학교와 공간 – 닫힌 공간과 열린 세계 5. 학교와 관료주의 – 아성은 허물어지는가? 6. 교육과 신자유주의 – 신자유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 7. 교실에서의 교육 – 학생과 교사가 같이 크는 교육 8. 시험과 평가 – 시험공화국의 평가시스템 9. 교사의 연구와 문화 – 교사는 무엇으로 거듭나는가? 10. 마치며 – 한국 교육의 미래 “아이들을 12시 이전에 반드시 재워야 한다.” 홍세화 선생의 프랑스 사회와 교육에
정미숙, 서울 성동고
2007.09.1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