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한국교총 회장 유급 파견, 특혜 형평성 논란

[교육희망] 한국교총 회장 유급 파견, 특혜 형평성 논란

이원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이 지난 16일쯤부터 정부에서 임금을 받는 ‘파견교사’(유급 파견) 형태로 학교를 떠나 이 단체에서 상근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31일,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에 따르면 현직 교사 출신인 이 회장과 한국교총의 요청에 따라 교육당국은 2학기 개학 직전, 파견 승인 허가를 이례적으로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희망] ‘사립학교법인과 단체협약’ 물꼬 텄다

[교육희망] ‘사립학교법인과 단체협약’ 물꼬 텄다

‘사립학교법인과의 단체협약’ 물꼬가 터졌다. 전교조 대전지부와 한교조의 교원노동조합과 대전의 21개 사립학교법인은 지난 2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으로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지난 2002년 4월 교원노조가 사립학교법인에 단체교섭을 요구한 지 5년 만이다. 이로써 대전의 교원노조와 사학법인은 전국에서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교육희망]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7번의 약속 어디 갔나?

[교육희망]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7번의 약속 어디 갔나?

사교육비에 대한 빈익빈 부익부가 많게는 8배에 이르고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이 나온 21일.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공교육 여건을 개선하여 사교육비를 줄여라’는 요구안을 내걸고 교육부가 있는 정부중앙청사 근처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1시, 교육여건개선 촉구 농성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교사의 질 높은 공교육을 위해 표준수업시수 법제화와 초등 교과전담교사를 확대 배치하라”고 요

[교육희망] “교원평가제와 근평 통합, 자격갱신제” 추진

[교육희망] “교원평가제와 근평 통합, 자격갱신제” 추진

교원평가제(교원능력개발평가제)를 확대해 기존 근무성적평정제(근평)와 합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교사들이 자신의 자격증을 5년이나 10년마다 새로 발급받는 자격갱신제(자격재인증제)도 2015년부터 제도화된다.

[교육희망] 교사, 교수 등 “이랜드 사용자와 정부가 문제” 지식인 선언

[교육희망] 교사, 교수 등 “이랜드 사용자와 정부가 문제” 지식인 선언

교수와 교사, 변호사, 공인노무사들이 이랜드와 뉴코아 파업을 지지하고 비정규직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참여한 사람이 무려 1000명이 넘는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전교조 등은 8일 오전 광화문에서 이랜드-뉴코아 투쟁을 지지하는 ‘지식인 행동의 날’을 열고 “이랜드-뉴코아 사용자는 용역전환을 중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철회하며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교육희망] 평택 한광학원 이번엔 돈 받고 편입학 비리

[교육희망] 평택 한광학원 이번엔 돈 받고 편입학 비리

경기 평택의 한광학원이 이번에는 소속 학교 교감이 다른 학교 학생들을 편입학 시켜주는 대가로 수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학교법인 한광학원은 그동안 ‘쌍둥이회계’ 결산 조작, 회계자료 불법무단폐기비리를 백혈병장학기금 유용, 내신 성적조작 등으로 ‘사립학교 비리의 전시장’으로 불리던 곳이며, 지난해 4월에는 대법원으로부터 재단 이사장 사위인 교장에 대하여 허위 경력 조작을 이유로 교장 작격 박탈 판결을 한 바 있다.

[교육희망] \”상업계고 입학금과 수업료, 실업계고와 같게 하라\”

[교육희망] \”상업계고 입학금과 수업료, 실업계고와 같게 하라\”

교육부(장관 김신일)가 최근 ‘상업계고의 입학금·수업료 차등 납부 개선 권고’라는 제목의 공문을 16개 시·도교육청에 내려 보내 오는 10일까지 제도개선 조치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상업계고를 실업계고(전문계고)로 분류하지 않아 인문계고와 비슷한 수업료를 받아 농업, 공업, 수산업계고 등 다른 실업계 고등학교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아 온 것에 대한 시정 조치다. ▶주간<교육희망> 6월 6일치 1면 참조

[교육희망] “7월 3일을 결코 잊지 말자”

[교육희망] “7월 3일을 결코 잊지 말자”

끝내 사학법이 재개정됐다. 2005년 11월 개정된 이후 1년 6개월만의 일이다. 7월 3일 밤 11시 56분, 대한민국 국회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2분만에 안건을 처리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이들은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참담함 심정을 강하게 토로하지도 않았다. 이들은 분노를 넘어 선 3일 밤 12시를 넘긴 시각 국회 앞 집회 현장을 전한다. 사학법 통과 현장을 지켜본 본회의장 앞 규탄집회를 열었던 이들, 열린우리당 중앙당사 지도부실을 점거했던 이들, 그리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농성과 집회를 진행하던 이들은 3일을 넘기고 4일 0시 20분 시각에 한데 모였다.

[교육희망] 남북교육자 4년만에 평양에서 상봉행사

[교육희망] 남북교육자 4년만에 평양에서 상봉행사

2003년 전교조 대표단 130여명이 평양을 방문하여 남북교육자상봉모임을 가진 이후 4년만인 8월 6ㅇㄹ 전교조 대표단 50명, 교총 대표단 50명 등 남측 교육자 대표단 100여명이 평향을 방문하여 남북교육자상봉모임을 가졌다.

[교육희망] 사측은 각목 휘두르고 경찰은 무차별 연행하고

[교육희망] 사측은 각목 휘두르고 경찰은 무차별 연행하고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전교조 등의 단체가 함께 지역별로 해마다 진행해 온 통일선봉대가 올해는 경기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교조 경기지부 고양중등지회(지회장 이종섭)에 따르면 100여명의 경기통일선봉대는 지난 6일 오후 2시경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앞에서 파주 인근 지역의 연대단체와 함께 파주연천축협 규탄 집회를 열었다. 파주축협이 지난해 11월 연천축협을 인수하면서 노조원이 아닌 직원만 고용승계한 것에 대해 반발해 100일이 넘게 파주연천축협 앞에서 노조원 전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천막농성과 집회를 벌여온 전국축산업협동조합 파주연천축협지부와 연대하기 위한 것이었다.

기사 2,67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