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일반직이 재외동포 수업 맡을 건가”

[교육희망] “일반직이 재외동포 수업 맡을 건가”

교육부가 교육공무원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도 해외 한국교육원에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법규를 추진하고 있어 교육부 안에서도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교육희망] 국제교원노조, “국보법이 표현자유 침해” 경고

[교육희망] 국제교원노조, “국보법이 표현자유 침해” 경고

국제교원노동조합(EI)에서 내는 기관지인 이 올해 4·5월 합본호에서 국가보안법 혐의로 구속된 김맹규, 최화섭 교사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EI에는 우리나라 전교조와 한국교총 소속 회원을 비롯 160여 개 국가 3000만명 이상의 교사, 교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희망] “스승의 날,나에겐 오직 너희뿐”

[교육희망] “스승의 날,나에겐 오직 너희뿐”

“지금 나한테 가장 소중한 선물은 너희들이다. 스승의 날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아다오.”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새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교육희망] 교장회 평일 ‘꽃놀이’, 교육청 금지 공문

[교육희망] 교장회 평일 ‘꽃놀이’, 교육청 금지 공문

서울지역 교장회가 지난 달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 1박2일간 사실상 ‘봄나들이’를 줄줄이 떠난 사실이 들통 났다. ▶주간<교육희망> 5월 2일치 6면 참조. 이들이 떠난 곳은 강원도 속초(강남교육청), 경북 경주(강서초등교장회), 충북 수안보(한국초등교장협의회), 경기도 포천지역(강동초등교장회)의 콘도나 유원지였다. 강서초등교장회와 강동초등교장회는 행사비로 학교마다 각각 24만4000원과 14만여 원의 운영비를 빼낸 사실도 공문 등을 통해 확인됐다. 이 두 지역 교장회의 학교운영비 유용에 대해 실비보다 많은 출장비를 청구했다는 지적도 있다. 더구나 이는 이전 감사원 권고사항(학교운영비의 교장회 등 개인회비 전용 금지)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교육청은 실태조사에 착수해 금지 공문을 내려 보내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조학규 서울시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평일에 연수를 받을 만큼 시급성이 있는 것인지 복무에 관한 문제로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면서 “곧바로 각 학교장에 공문을 보내 신중한 처신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특별한 제재 조치 계획은 없다고 한다. 민경대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위원장은 “전교조 연가투쟁 참가 교사에 대해서는 근무지를 이탈했다고 징계한 교육청이 임의 친목단체인 교장회가 나들이를 떠났는데도 눈을 감아주고 있는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교육희망] 핸드폰 압수, 같은학교 다른생각1

[교육희망] 핸드폰 압수, 같은학교 다른생각1

수업을 하다 보면 종종 접하게 되는 장면이 있다. 책상 밑에서 핸드폰을 쥐고 몰래 문자를 보내고 있다거나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이 그것이다.

[교육희망] 교육부, 외고폐지 검토

[교육희망] 교육부, 외고폐지 검토

외국어고와 국제중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부 정책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대입 3원칙(고교등급, 본고사, 기부금입학 금지 원칙) 논란의 배후로 지목된 특수목적고에 대해 이 같은 정책연구가 진행된 것이 4일 확인됨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교육희망] 달려라, 애비

[교육희망] 달려라, 애비

이른바 ‘재벌회장 부자 심야 활극’ 사건은 내게는 상당히 ‘문학적’으로 다가온다. 인물, 사건, 배경이 너무 그럴 듯하게 잘 짜여져 있어서 소설 같고 영화 같다.

[교육희망] 붉은 장미꽃의 힘, 사학법 재개정 안됩니다.

[교육희망] 붉은 장미꽃의 힘, 사학법 재개정 안됩니다.

26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에 들어서는 국회의원들의 손에 장미꽃 한송이와 서한이 쥐어졌다.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달한 것이다. 오전 9시에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열린우리당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 총회에서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목포, 광주, 김해, 포항 등지에서 학부모 60여명이 상경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의원총회에 들어가는 의원들에게 붉은 장미꽃을 전달하며 사학법 재개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꽃에는 민주적인 사립학교가 되길 바라는 학부모들의 여망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지 마십시오”라고 전했다. 또한 사학법 재개정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한을 장미꽃과 함께 전달했다

[교육희망] ‘김빠진’ 열린우리당 의총, 사학법 어떻게 될까

[교육희망] ‘김빠진’ 열린우리당 의총, 사학법 어떻게 될까

이 때문에 재개정 내용에는 양당이 완전히 합의하는 것 현재로썬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재개정한다\"데는 합의했기 때문에 어떤 안이 됐든 어떻게 처리하자는 절차에 대한 합의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희망] ‘장애인교육법’ 국회 교육위 통과

[교육희망] ‘장애인교육법’ 국회 교육위 통과

장애인교육법이 마침내 국회 교육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장애인 학부모와 특수교사 등의 꾸려진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가 3년여 동안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만든 이 법이 지난해 5월 국회로 온 지 꼬박 1년 만에 일이다. 이로써 그동안 현장에 미흡하다고 지적받아온 \'특수교육진흥법\'은 폐지되고 새로운 법에 특수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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