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교육희망] 교육의 전문성과 교사의 교육권

[교육희망] 교육의 전문성과 교사의 교육권

김대중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은 특히 ‘교원의 전문성’을 부인하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교원 양성과 임용의 표준을 제거하는 교직개방은 물론, 계약제 교원의 확대처럼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정책들이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다. ‘교원’은 교육의 질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핵심적 교육여건’이다. 까닭은 교원이 전문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교육의 전문성’이다. 요컨데, 교직개방이나 계약제 교원의 확대는 ‘교육의 전문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교원정책인 것이다. 교육의 전문성은 ‘교원’의 실천에 의해 실현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곳은 학교현장이다. 실제 교육실천이 ‘교사와 학생사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행정의 전문성은 명백히 구별될 필요가 있다. 교육행정을 전담하는 ‘교육관청’이 지원기능에 머물러야 하는 까닭이 이 때문이다. 교육의 전문성은 학교현장의 교육실천을 중심으로 정립되어야 한다. 교사와 학생사이의 ‘상호작용’으로서 교육실천은 풍요로울 수도 있고, 무미건조해질 수도 있다. 이를테면 ‘군사독재’하에서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일방통행’의 감시와 통제관계 위주였다. 여기에 ‘학벌경쟁’이 겹쳐져 ‘교육내용의 풍부화’는 당연히 불가능했다. 특히 교육내용의 선정과 교육실천에서 교사의 ‘교육권’이 꽁꽁 묶여 있어, 교육내용의 풍부화는 원천적으로 막혀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교사에게는 교육과정과 평가의

[교육희망] 개혁 거꾸로 돌리는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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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육부 교육정책 평가 ①

[교육희망]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생활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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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교원 지방직 추진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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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정보공개청구로 투명한 학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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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방지·교육환경 개선 역할 ‘톡톡’ 기대

[교육희망]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청소년 영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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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성차별 문화에 대한 영상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교육부가 후원하며 서울시교육청 주최,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미디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를 위한 청소년 영화제가 준비에 들어갔다. 7월 5일까지 참가 신청 및 구비서류 제출하면 시나리오 심사와 개별 심층면접을 거쳐 20개팀이 선정되고 여름방학 때 영상제작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중·고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15분 이내의 창작물이면 된다. 선정된 작품에 편당 1백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최종 심사를 거친 작품(총 10편)은 10월 24일부터 26일, 동국대 학술문화관 예술극장에서 시사회를 갖고 교육부 장관상 등 시상을 한다. 영상제 홈페이지( yff.dongguk.ac.kr ) 및 사무국(02-2260-3599)을 통해 참가 신청과 제출 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작년 제1회 영상제는 총95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고 최종 선정된 12편은 비디오테이프로 제작, 전국 초·중·고 학교와 지역도서관에 배부되었다. 김지용 기자 takitez@ktu.or.kr

[교육희망] 최초 공립 유아특수학교 시작부터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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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단체협약, 교장회가 뒤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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