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추석 2일을 앞둔 9월 10일 새벽 구속 수감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설날 3일을 앞둔 19일 오후 12시 52분 풀려났다. 곧바로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도 풀려 교육감 업무에 복귀했다. 300여 명 환영인파, 이대영 부교육감은 오지 않아 서울시교육청은 “곽 교육감
국가정보원이 박미자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등 전교조 관계자 3명의 집을 18일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동시에 김명숙 전교조 인천지부 수석부지부장과 전교조 통일위원회 활동 교사 2명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을 비공식적으로 청와대로 초정한 지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에 따라 국정원의 압수수색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명박 대통령의 장석웅 위원장 청와대 초청이 특정 언론사의 보도가 있은 뒤에 비공식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교조는 청와대 초청에 대해 “공식적인 초청이 있을 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17일 오전 3시6분 기사로 이명박 대통령이 설 직후에 장 위원장을 청와대에 초청해 학교폭력 대책과 관련한 협조를 부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 청와대 관계자는 “전교조 측의 입장을 비공식으로 타진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가 전교조의 제11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와 관련한 보도를 하면서 몰래 자료집 내용을 빼가서 입맛대로 기사를 써 비판을 사고 있다. 전교조는 “치졸한 보도”라고 규정했다. <동아일보>는 13일자 신문 ‘전교조 내부서도 학생인권조례 문제 인정’이라는 제목의 1면 머리기사에서 “전교조 내부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학교폭력에 악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공식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또 다시 ‘참교육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꼭 1년 만이다. 올해는 빛고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이들이 만났다. 전교조는 언제나 ‘참교육실천대회’를 여는 것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한다. 전교조는 11일부터 3일 동안 조선대에서 전국참교육실천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전교조는 진보교유감이 탄생한 뒤 진행돼 온 혁신학교와 학교혁신 움직임을 점검하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서는 교육체제도 고민하게 된다.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실이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면담을 위해 방문한 전교조 임원을 9일 오전 사무실에서 끌어냈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국회 방호직원 6명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되어 야당과 94개 교육사회단체가 모인 ‘교사·공무원 정
지난 해 교육청이 정당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교사를 학교에서 쫓아낸 징계는 효력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정당 후원 건으로 대량 해직 사태를 만든 교육청의 징계에 대한 첫 판결이다.
생활기록부 입력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학기말. 몇 시간째 들여다보는 컴퓨터 화면에 메시지 알림창이 깜빡였다. “방학 중 기간제 교사 3명은 5일을 근무 한다”라고 적혔다. 청소 때문에 방학 중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취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만 더 많은 근무를 요구하는 지침은 명백히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다.
내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참교육실천대회는 전국으로 퍼지는 학교혁신과 혁신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학교혁신 한마당\\\'이 선보인다. 대회 셋째 날인 13일을 통째로 할애했다. 전교조가 그만큼 중점을 뒀다는 뜻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대전 동구청소년수련원에서 두 번째 어장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30대 교사 60여명이 모여 젊음을 발산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가위바위보 왕 뽑기 게임 등으로 스스럼없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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