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그랬던가, 티몬과 품바가 그랬던가.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욕심 버리면 즐거워진다고…. 하지만 열반세계도 애니메이션 속도 아닌 이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욕심을 버릴 수 없다. ‘2008 청소년인권선언’은, 이런 욕심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인권선언이다.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실시 문제는 대학 자율로 둬도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라는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학부모회 등의 진보 교육단체들은 일제히 “3불제도는 공교육을 지키는 마지막 끈”이라며 “3불제도 폐지 움직임을 기필코 막아낼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가끔 학교는 학생들도 인간이며, 그러기에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잊는 듯하다. 학생이 쓰러질 정도로 아픈 것이 아니거나, 부모님의 확인전화가 없으면
22일 오후 12시50분 서울 여의도에 전국 1500여명의 교사가 모였다. 지난 5월 ‘교육시장화 저지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치루고 반 년만이다. 전교조가 연 ‘이명박 정권 교육‧교원정책 반대 전국교사결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 손에 든 노란색 바탕의 마름모 꼴 순서지 앞면에는 검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프랑스 철도 노동자들은 21일 밤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프랑스국영철도(SNCF) 기관사 노동자들은 지난 6일 파업을 한 차례 진행했지만 12일 있었던 사측과의 협상에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수능이 시행된 11월 13일 오늘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는 \"2008년 경쟁교육반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전국공동행동 선포\"기자회견이 열렸다.
NCLB 개혁을 위해 오바마는 일제고사 반대 방침을 공약해 주목된다. 그는 “학생들로 하여금 일 년 내내 규격화된 시험을 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면서 “학생들의 성취를 기록하기 위해 평가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이나 ‘뉴라이트학부모연합’ 같은 단체에서는 학생들을 한 줄로 세워서 차별하는 일제고사를 반대하여 시험 보는 날 야외 체험학습을 가려고 했던 학생들을 막기도 했어요.
국제중을 신청한 대원중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수천만 원의 불법 찬조금을 강제 징수한 사실까지 드러나 설립 신청 자체를 반려해야 할 중대 사안이 발생했다”고 안건 자체의 부결을 요구했다.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성화중학교 지정 동의안\' 심의를 통해 국제중의 내년 개교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위원회의 국제중 심의보류를 ‘환영’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만 하루도 안 돼 ‘규탄’입장의 성명과 논평을 내느라 분주했다. 국제중 찬반입장 모두 “아이들이 마루타냐”, “오락가락 교육정책, 교육감은 사퇴하라”라고 함께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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