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촛불이 시작되었던 청계광장에서 ‘미친교육’을 말하다

촛불이 시작되었던 청계광장에서 ‘미친교육’을 말하다

거리로 등교한 청소년들은 서울시 교육청,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자신들의 학교에서 실천학습을 하더니, 이날 마지막 수업을 위해 촛불의 진원지인 청계광장으로 모여들었다. 비록 학교에 등교는 했지만, 일제고사를 지독하게 보기 싫었던 청소년들도 주변을 맴돌다 자리에 앉기 시작했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

공정택 교육감이 선거 당선 직후 시교위와 별다른 교감도 없이 국제중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 나 혼자 굶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을지 모르지만 과정을 밟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활동가들 서로의 영역 잘 알기 위한\” 워크샵

\”활동가들 서로의 영역 잘 알기 위한\” 워크샵

공공부문사유화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활동가들이 자기 영역 외에 다른 영역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 채 연대활동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 시장화에 맞서는 진보운동 진영의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워크샵을 마련했다.

일제고사 거부투쟁을 제안한다

일제고사 거부투쟁을 제안한다

아직도 내 아이들만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입시지옥 속에서 자살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날 것이고, 등록금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시대의 노동자 민중인 부모들은 노동자 민중을 부정하는 교과과정을 배우는 아이들과 부딪혀야 할 것이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7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후보는 모두 6명,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도 선전을 다짐하는 분위기다. 서울시교육감의 역할과 권한이 워낙 큰 데다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띠는지라 시간이 갈수록 시민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요 후보와 동행취재를 하고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한 후보의 생각을 전하기로 했다. – [편집자 주]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교육희망] “MB 교육정책 전면 전환, 쇠고기 재협상”

[교육희망] “MB 교육정책 전면 전환, 쇠고기 재협상”

“미친 소와 미친 교육을 저지하는 진보운동의 밑불이 되겠다.”전교조를 비롯한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교수노조 등 12개 교육, 시민, 사회단체는 25일 현재 부산과 전남 지역에서 공교육을 파탄내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전환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2008 온나라 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2MB의 교육정책은 미친 교육”

“2MB의 교육정책은 미친 교육”

“정부는 미친 소를 수입하고 학생들을 입시경쟁에 몰아넣고 있다”며 “여기에 있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지켜줄 것이라 생각한다. 촛불을 들고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교육을 지키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교육을 지키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우리는 공교육을 포기하고 학교를 학원화 하겠다는 정부와 교육청의 학교 학원화 정책에 대해, 공교육 살리기 위한 교육재정 확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를 해체해 교육평등을 실현하는 투쟁을 결의한다\"

교육 사유화, 너의 부모를 원망해라

교육 사유화, 너의 부모를 원망해라

일주일에 두 시간씩 잊을 만 하면 협박이고 잊을 만 하면 협박이다. 교사는 진도 쭉 나가고 애들은 채워야 하는데,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그저 끊임없이 중요하다고 협박하는 것이고, 뒤집어 말하면 영어 공부하러 유학 가라, 학원 가라, 일주일간 계속 공부해라, 부모를 원망해라, 내가 왜 이런 동네 사는가를 탓해라가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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