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교생 83% “교과부 계획 취소해야”

고교생 83% “교과부 계획 취소해야”

0교시·우열반·야간 보충수업 부활을 뼈대로 한 ‘4.15 학교학원화 추진계획’(4.15계획)에 대해 고교생 대부분이 ‘입시경쟁교육이 심해질 것’(84.9%)이며 ‘건강도 더 나빠질 것’(73.2%)으로 판단하는 등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0교시 우열반 금지지침’은 폐기, 영어몰입 특목고 확대 지침은 존속?

‘학교 자율화’는 헛구호일 뿐이고 교과부가 0교시, 우열반, 심야 보충수업, 어린이신문 집단구독 등을 허용하기 위해 ‘이중 잣대’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49회 교육,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49회 교육,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김 : 요즘 벚꽃도 한창인데요. 다들 봄날은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는 봄이라는 게 아직 멀기만 할 것 같은데요. 특히 새 정부 들어서 도마에 오르는 여러 가지 교육 정책들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안 : 예. 매 정부마다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내세운다고는 하지만, 이번 정부에서 취임 전부터 이야기했던 ‘영어몰입교육’같은 기조 때문에, 벌써부터 사교육 시장은 호재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매해 바뀌는 교육정책의 진정한 수혜자가 사교육시장인지 학생들인지, 알 수가 없죠. 김 : 예. 언급하셨던 영어몰입교육 같은 경우, 많은 국민들의 반발 속에서 우스갯소리처럼 회자되기도 했는데요. 이제 정책 속에서 그 기조가 실현되는 상황에서는 과연 우스갯소리로 끝날지 의심스럽습니다. 오늘은 그런 면에서 교육정책의 변화 너머,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영화 속에서 찾아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내가 튀었나? 근데 이러다간 초등학생 자살 나올수도…\”

\”내가 튀었나? 근데 이러다간 초등학생 자살 나올수도…\”

이민숙 교사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시험 3교시 감독 중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배포했고, 아이들의 동의를 구해 34명 중 31명의 답안지 제출을 거부했다. 이민숙 교사는 \"교사 개인의 행동으로 주목받으면서 정작 놓치면 안되는 일제고사의 문제점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학원이 24시간 편의점인가

학원이 24시간 편의점인가

교육운동단체는 학생의 인권, 건강권을 생각해서 새벽 5시부터 밤 10시로 제한한 현행 학원영업시간을 지켜야한다는 것이었고, 학원업자는 이를 삭제해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치솟는 등록금,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

\”치솟는 등록금,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

교육운동단체들이 등록금 관련 기자회견을 하면 시민들이 삼삼오오 멈춰서 지켜본다. 대학등록금 문제는 교육 관련 다른 주제들에 비해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다.

[성명] 등록금 폭탄에 맞서,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투쟁을 벌여내자!

[성명] 등록금 폭탄에 맞서,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투쟁을 벌여내자!

교육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인 만큼, 그 비용은 기본적으로 해당 사회가 부담해야 한다는 ‘무상교육’ 원칙이 통용되어야 한다. 교육의 내용 또한 개별기업과 대학들의 돈벌이와는 상관없이 해당 사회 구성원들의 보편적 가치들이 공유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재구성해야 한다.

[이명박정부와 진보] 철저히 계급적인 이명박의 교육 정책

[이명박정부와 진보] 철저히 계급적인 이명박의 교육 정책

다른 대안은 없는가? 핀란드 이민을 권하고 싶지만 언어와 날씨가 우리와 전혀 맞지 않다. 저항의 가능성은 있는가? 이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은 인수위 홈페이지를 분노로 점령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등록금 폭등에 대한 저항을 조직하기 시작했다.

[1·26 세계행동의 날] 가진 자여 내게로 오라, 새 세상이 열릴지니

[1·26 세계행동의 날] 가진 자여 내게로 오라, 새 세상이 열릴지니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지 현대판 왕자와 거지가 부활하고 있다. 가진 자들은 정부의 배려와 타고난 능력 덕에 특별한 코스를 밟아 왕자가 되고, 못 가진 자들은 세심한 배려는커녕 주위의 멸시와 냉대 속에서 거지가 된다.

\’교육과학부\’ 명칭 바뀐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교육과학부\’ 명칭 바뀐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조직개편안의 \'인재과학부\'가 \'교육과학부\'로 명칭이 변경되고서도 그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교육\'이라는 단어가 빠진 \'인재과학부\'에 대해 교육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던 것을 고려해 \'교육과학부\'로 명칭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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