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석] 브레이크까지 깨버린 교육공약, 어디로 튈까?

[분석] 브레이크까지 깨버린 교육공약, 어디로 튈까?

망가진 브레이크는 더 정교하고 강한 것으로 바꿔야 한다. 브레이크가 제 노릇을 못한다고 빼버린다면 그것은 화약을 지고 불섶에 뛰어드는 것과 뭐가 다를까.

\”길바닥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길바닥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지난 93년 8월 8일 개교해 17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학교 노들장애인야간학교가 지난 2일 자리를 옮겨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학식을 가졌다.

비판적 지성, 성찰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비판적 지성, 성찰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최갑수 서울대 교수는 국립대 법인화 추진 과정, 경영형 총장제, 최근 대학의 이사회 구성에 따른 \'기업형 연구 대학으로의 전화\' 과정들을 비유하며 설명했다.

미국의 대학, \’어떻게 자본에 포섭됐을까?\’

미국의 대학, \’어떻게 자본에 포섭됐을까?\’

진보전략회의(준)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미국의 대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자본에 포섭되고, 오늘날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대학개혁\'이 갖는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보교육뉴스] 복합 교육정세 어떻게 뚫을 것인가

[진보교육뉴스] 복합 교육정세 어떻게 뚫을 것인가

교육판에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입시폐지-대학평준화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고, 이명박은 본고사부활 공약으로 온 교육계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교원구조조정 공세는 여전히 진행되면서 조만간 성과급이 지급될 예정이고 교원평가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 교육정세는 상황은 하강과 상승이 혼재하는 매우 복합적인 정세라고 보여 집니다. 이에 이번 호에서는 간략하게나마 현 시기 정세 및 전반적인 주체의 흐름을 다루고자 합니다.

정부의 조삼모사식 특목고 재검토 발표

정부의 조삼모사식 특목고 재검토 발표

교육정책에는 미룰 것과 미뤄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외국어고등 특수목적고의 정상화대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그동안 누누이 밝혔는데, 난데없이 내년6월로 미루었다.

권영길, ‘대학평준화’ 교육공약 발표

권영길, ‘대학평준화’ 교육공약 발표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26일 교육 관련 7대 공약을 발표, 대학평준화와 학벌·학력 차별금지법으로 입시, 학벌,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고 무상교육을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총, 이명박 대선후보 줄서기 “백지공문 시행”

교총, 이명박 대선후보 줄서기 “백지공문 시행”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서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이명박 후보 토론회에서 보인 줄서기 행태에 대해 논평을 발표했다.

교총, 이명박 대선후보 줄서기 “백지공문 시행”

교총, 이명박 대선후보 줄서기 “백지공문 시행”

전교조는 논평을 통해 “한국교총이 특정 정당, 당선이 유력한 후보에 줄서기 위해 일선 교원들을 동원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중에 근무지를 이탈하는 교장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부도덕한 편법행위가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걱정브리핑]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 IMF, 세계화의 부작용을 인정하다 / 이명박식 밀어붙이기 한반도 교육대재편

[걱정브리핑]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 IMF, 세계화의 부작용을 인정하다 / 이명박식 밀어붙이기 한반도 교육대재편

subtitle : 걱정브리핑① :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하주영/ 피플파워 134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지난주에 이어 문화연대 김완씨 나오셨습니다. 안녕 안녕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한국에 70만명이 모이는 축제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우드락페스티발이나 에든버러 축제가 부럽지 않은 규모인데요,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계룡군문화축제>에 동원된 숫자입니다. 생소하실텐데요. 충청남도가 2010년 <세계군평화축제>를 앞두고 개최한 사전 행사입니다. 아시다시피 각 지자체마다 대형 엑스포와 축제를 유치하기 위해 혈안인데요. 대표적으로 평창과 부산이 올림픽을 인천이 아시안게임을 여수가 엑스포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국제 대회 유치가 토건족들의 배만 불리고 지방채 남발 등으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요. 부산 같은 경우 2002년 아시안 게임 이후 전국에서 공공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벌써부터 <세계군평화축제>를 앞두고 충청남도에 기반 투자를 해야 한다고 바람을 잡고 있습니다. 하주영/ <세계군평화축제>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조합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는데요? 어떤 행사입니까? 김완 / 아직, 정확히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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