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위기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신고하면 전면전”

[위기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신고하면 전면전”

쌍용자동차지부는 7일 오후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통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야간조 파업, 쥐 죽은 듯 조용한 쌍용차

[위기의 쌍용자동차] 야간조 파업, 쥐 죽은 듯 조용한 쌍용차

조합원들의 출근거부와 노조의 ‘정리해고 반대’ 투쟁으로 현장 라인은 단 1초도 돌지 않아 조립3팀 공장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회사측 관리자들은 출입문에서 지켜보다가 모두 사무실로 향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어버이날 정리해고 계획 신고한다는 쌍용차

[위기의 쌍용자동차] 어버이날 정리해고 계획 신고한다는 쌍용차

5월 7일에는 평택공장에서 쌍용자동차 5,150명 전 노동자가 모여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다. 노조 역사상 3년 만에 전 노동자가 모여 여는 집회인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광범위한 해고와 임금삭감에 맞서 노동권·생존권을 쟁취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광범위한 해고와 임금삭감에 맞서 노동권·생존권을 쟁취하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주노총의 투쟁태세다. 자신의 손실을 민중들에게 전가하려는 지배세력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하고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양보 협상 전략으로 시간을 벌려하거나, 신자유주의에 무비판적인 시민운동진영에 의존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노동자들의 계급적 단결과 민중운동 단결의 중심에 민주노총이 서야 한다.

\”임금삭감과 해고로 위기극복 못해\”

\”임금삭감과 해고로 위기극복 못해\”

사무금융연맹은 28일 오후 5시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총고용 유지, 생존권 사수, 사무금융연맹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무금융 조합원 300여 명이 모인 금융위 앞은 파란색 잠바와 노란색 풍선, 넥타이와 양복, 정장과 붉은 머리띠가 묘하게 어울렸다.

대우버스 구조조정 철회 현장복귀

대우버스 구조조정 철회 현장복귀

대우버스 노사가 인력구조조정을 철회하고 파업을 풀었다.

\”허준영은 헛철도, 철도선진화 중단해야\”

\”허준영은 헛철도, 철도선진화 중단해야\”

코레일이 인천공항철도를 인수하기로 발표한데 이어 지난 23일 정기이사회에서 5,115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철도노조는 25일 2시 서울역에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가졌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국가가 고용안정을 책임져라!

경제를 더한 수렁으로 내모는 고용대란 경제위기로 구조조정과 해고의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비급감과 막대한 과잉생산능력으로 심각한 수익성·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를 보면, 비정규직에 이어 정규직도 해고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 3월에 GM대우는 비정규직을 무급휴직시키고 그 자리에 정규직을 전환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천여명의 비정규직에 대한 사실상의 해고조치였다. 그리고 이미 작년에 ‘비정규직 해고-정규직 전환배치’를 실시했던 쌍용은 이어서 얼마 전에 전체 인원의 37%에 달하는 2,646명 정리해고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대량해고사태는 비단 자동차 업계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닌 전사회적 현상이다. 그 결과 취업자수가 3월에만 전년동월대비 19만5천명이 줄어 실업률이 4%로 늘었다(4월15일 통계청 발표). 아직 4%라고? 취업준비자, 구직단념자 등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실상 실업자에 통계청 실업자를 합한 실질실업률은 15%를 넘어선다. 고용대란이다. 해고는 당사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특히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전사회적으로도 고통을 야기한다. 기업은 경제위기 때문에 상품이 안 팔리고 재고가 쌓여 악화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량과 인력을 줄인다. 그런데 노동자는 한편으로는 소비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해고는 시장상황을 추가적으로 악화시킨다. 그러면 다시 기업은 생산력과 인력을 또 줄이게 된다. ‘실업증가->수요위축->실업증가’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노동조합의 고립과 노동자의 양보 2009년 대한민국에는 모두가 동의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가 있다. 바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이 나오면 자본가와 정권, 보수언론이 항상 덧붙이는 말이 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동자도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본가와 정권, 보수언론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지금까지 특권(?)을 누렸던 대기업 노동자들은 더욱더 양보를 해야 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그것도 마치 중소영세 사업장과 비정규노동자를 위해서 하는 것 인양 말을 해댄다. 이것이 저들의 말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저들의 “경제살리기”는 가장 큰 압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쌍용자동차지부는 개막을 하루 앞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쌍용자동차의 신차 C200에 대한 홍보가 목적이었다. 그리고 실사결과가 발표되기 전, 쌍용차지부는 노동조합 자구안으로 5가지 조처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에는 상하이차 지분소각, 산업은행 긴급자금 투입과 같은 정당한 요구들도 있는 반면에 22% 임금삭감, 노동조합이 신차개발자금 1000억원 담보 등 노동자의 대안이 되어서는 안 될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노동자의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은 2,646명의 구조조정안 이었다! 쌍용차 법정관리인단은 지난 8일, 무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손실의 세계화 전략에 맞서는 노동자 운동의 대응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손실의 세계화 전략에 맞서는 노동자 운동의 대응

3월 29일 오바마 정부는 GM과 크라이슬러의 216억 달러 추가 지원 요청을 보류했다. 2008년 결산 결과 300억 달러와 8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두 자동차 회사가 주가 폭락, 채무상환 연장 실패로 더 이상 자본 조달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 양사는 174 억 달러(약 22조 6천억 원)를 지원받았지만 현금 보유량이 바닥난 상황에서 이는 턱없이 부족한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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