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임금 많아도 가난한 한국 노동자

임금 많아도 가난한 한국 노동자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이 작성한 이슈페이퍼에 따르면 한국 가계운영비 중 사회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7.9%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OECD 평균 31.9%의 1/4, 북구 복지국가인 스웨덴 48.5%에 비해 1/6에 불과한 수준이다. 스웨덴 노동자가 기업에서 얻는 시장임금 만큼을 사회에서 제공받고 있는 반면, 한국 노동자는 가계운영비를 거의 시장임금에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지부, 총고용 사수투쟁 본격화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지부, 총고용 사수투쟁 본격화

정리해고가 철회되면 대화에 나서겠다는 노조의 선언이지만 노사 정면대결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쌍용차의 대리직 대상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발표는 노조의 총고용 보장요구와 정면 배치되기 때문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2646명 감원 발표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2646명 감원 발표

사무직 300여명을 포함한 2646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제인원의 36%에 해당한다. 또 신차 C-200과 관련해 3~400여명에 대해서 순환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운휴자산매각 등으로 단기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지부 “총고용 보장없이 정상화 안 된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지부 “총고용 보장없이 정상화 안 된다”

자구노력 방안으로는 3조2교대 전환(주야 8/8근무를 5/5로 변경)을 통한 총고용유지, 비정규직 고용기금 노조 12억 원 출연, 신차 등 개발자금 1,000억 원 노조 담보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제시한 자구책은 총고용 보장을 전제로 한 것이며 정리해고를 포함한 구조조정 방침이 나온다면 전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GM대우 전환배치… 비정규직 고용불안

GM대우 전환배치… 비정규직 고용불안

“현장에서 비정규직 8~900명 무급순환휴직설이 파다하게 퍼져있다. 노사합의 전 (정규직)지부는 자체회의를 통해 비정규직 휴직방침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설득력 있게 퍼지고 있다. 지부의 말대로 강제퇴직 실시를 하지 않더라도 비정규직의 무급휴직이 실시되면 자진퇴사, 희망퇴직으로 이어지게 된다”

“비정규법 토씨 하나도 못 고친다”

“비정규법 토씨 하나도 못 고친다”

장 위원장은 “비정규직법 개정 논란이 마무리 되면 노동부는 복수노조·노조전임자임금 관련 법안도 입법예고할 것”이라면서 “한국노총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함께 위기 이겨내야\”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함께 위기 이겨내야\”

“노사관계 파행을 위해 강성으로 튀게 해 밟는 꼼수를 썼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감지를 했고 힘을 비축해야 한다는 금속노조의 지침도 있어 법의 테두리에서 해결했다. 회사 예상보다 반템포 빠르게 움직여 선공을 쳤다. 노사관계 기본은 배려와 신뢰인데 사측의 일방통행을 인정할 노조는 없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해고, 구조조정 본격화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해고, 구조조정 본격화

300여 명이 희망퇴직 위로금 500~600만 원을 손에 쥐고 10여 년 가까이 일 해왔던 직장을 떠났고, 희망퇴직을 거부한 40여 명은 복귀시점도 없는 휴업자가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노동자·대학생, 98년 노동절 격돌 재현하나

노동자·대학생, 98년 노동절 격돌 재현하나

올해 노동계 최대 현안인 비정규직법과 최저임금 문제, 특수고용직 노동자 문제 등 폭발력 있는 사안들이 5, 6월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3, 4월을 견디다 5월부터 실업난과 구조조정이 가중될 경우 98년과 같은 상황도 충분히 예상된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성공적\’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성공적\’

임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은 경제위기를 빙자해 헌법을 위반하고, 불법과 탈법을 맘대로 하고, 대한민국을 가진자들의 나라인 대한부자천국을 만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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