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유용태)는 12일부터 노동관련 감사를 시작할 예정 이며, 이번 국감에서는 '이주노동자, 부당노동행위, 공무원노조, 사업장감시, 근로 시간단축' 등이 주요 노동관련 의제로 다루어진다.
이들은 이번만은 부실국감을 봐주지 않겠다며 단단히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심각한 인권유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양지마을 사건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안 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양지마을(부랑인시설)이 국회 국정감사장 도마에 올랐다. 10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정의화(한나라당) 의원은 양지마을에 대한 사후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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