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오후 북한 반잠수정의 남해안 침투사건과 관련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른 시일안에 판문점에서 유엔사와 북한간 장성급 회담을 열어 북한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키로 했다
92년 12월 한국 - 베트남 수교 (修交) 이후 양국은 우호협력관계를 유 지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사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덮여 있었다. 수교 당시 우리 외무장관이 '유감' 을 표시했을 뿐이다. 96년 김영삼 (金泳三) 대통 령의 베트남 방문때도 과거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지씨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각종 사고와 김훈 중위 사망사건 등에 대해 {원인은 햇볕정책으로 인한 주적 개념의 애매화와 그에 따른 혼돈} 이라며 {심지어 북한이 핵 미사일을 개발, 미국과 일본의 멱살을 끌고 다 니는데 동포로서 긍지를 느낀다는 장성까지도 있다}고 말했다.
21세기를 맞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새로운 역할을 설정하려는 노력이 8일 핵전략과 나토의 기능 확대 등을 둘러싼 미국 과 유럽 동맹 국들간의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좌절됐다.
북한 금창리 지하 핵시설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핵사찰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던 94년 미국이 한국정부를 배제한 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했음을 말해주는 하버드대 보고서가 12월 7일 국내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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