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돈으로 노동자들의 목숨을 사길 원하지만, 투쟁으로 틀리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못 박아 이야기 하는데 이 투쟁, 절대 돈으로 매수할 수 없어요.”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자동차 완성 4사를 포함한 산별교섭 불참사업장들이 작년에 약속한 대로 올해 산별교섭에 참가하여 교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SA지회의 파업이 90일을 넘긴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는 조합원 150여 명과 대전지방노동청 정문 앞에서 “(주)ASA 문창규 대표이사 구속 수사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충북지역에서 2년 6개월 동안 진행됐던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에 대한 평가가, 투쟁이 끝난 지 10개월만에 시작됐다. 이번 평가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직권조인’ 여부에 대해 대전충북지부는 “비민주적인 절차로 이루어진 합의”라고 평가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이명박 당선자의 노동정책에 동의할 수 없으며, 금속노조에 답변하지 않고 민주노총과의 대화도 거부하는 자세는 \'한번 해보자\'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제 우리 방식대로 돌파해야 하며 투쟁으로 나서자\"고 말했다.
관세를 철폐하고, 시장이 개방된다면 무역이 확대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문제는 이익이 누구에게 가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이 산업의 이익이 종사 노동자, 전체 민중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더 주목해서 봐야 한다.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작년 9월 21일 사측이 부분 직장폐쇄를 했어요. 조합원들이 있는 라인을 닫은 건데 황당하죠. 우린 7월에 HS바이오팜이란 회사가 경남제약을 인수한대서 특별교섭을 요구했었거든요. 그런데 첨엔 좀 진행되나 싶더니 9월에 직장폐쇄를 한 거예요. 그러니 황당했죠\"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의 규약 개정 조합원총회가 부결됐다. 현대미포조선노조는 18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각 현사 식당과 신관 회의실에서 규약 개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실시했다.
오늘(17일) 오전 7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황모씨가 부평역 CCTV탑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같은 지회 소속 박모씨가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22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사태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자 이에 항의해 또 다른 고공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현재 사측의 비정규직 탄압 중단과 해고자 전원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며 오늘 오후 4시 30분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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