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와 관련, 보수언론들이 유독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지목해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됐다\"는 보도를 일제히 내보내자 금속노조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보도를 신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화물연대는 “정부는 여전히 운송료는 당사자 간 문제이고, 고유가 대책은 할 만큼 했다고 한다”라며 “당장의 적자운행을 면하기 위해,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송료를 인상해야 하며 정부는 운송료 인상을 당사자 간 알아서 해결하라고 방치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히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직접 정몽구 회장이 있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와 경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그 여세를 몰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100만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중앙교섭 쟁취와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실천투쟁에 돌입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4사의 중앙교섭 불참과 대각선교섭 불참으로 올해 임단협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예전에는 노예처럼 일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았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당당하게 할 이야기하면서 질적으로는 충실한 삶을 살아 한편으론 행복해요
해가 떨어질 무렵 ‘기륭갤러리’ 개관식이 열렸다. 민중의 삶을 그려온 미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하나씩 모아 마련해 기륭전자 정문 앞에 설치한 ‘천막’ 미술관이다. 미술인 100명은 기륭의 천일 투쟁을 담은 걸개그림과 조각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금속노조는 국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수사\', \'불법집회 사법처리\'를 경고한 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금속노동자들이 부모된 심정으로 미친 소를 막아내고 학생들을 지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조선업종 노동조합들이 \'공동 총파업\' 등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8개 조선업종 노조 대표자들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에 따른 공동투쟁결의문\'을 발표했다.
금속노조는 △산재사망 유가족에 대한 공개 사과와 책임자 처벌 △노동자 건강에 대한 실태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ASA 정상화와 노사문제 해결 등을 한국타이어 측에 촉구했다.
조합원 가족들은 “아이들 유괴사건으로 심란한 이 때에 이런 유인물이 집 앞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며 “신나도 뿌리던 사람들이 뭔 짓인들 못하겠냐”고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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