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불법파견 헌법소원 ‘꼼수’, 대기업 노조 문제로 몰아가나

불법파견 헌법소원 ‘꼼수’, 대기업 노조 문제로 몰아가나

옛 파견법 헌법소원 청구인으로 현대차 사측만 남았다. 오는 13일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을 앞두고 헌법소원 청구인 중 하나인 인터컨티넨탈호텔 사측이 돌연 청구를 취하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당사자들은 “현대차와 그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이번 사건을 10년 동안 정규직 노동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을 받으며 불법으로 일해 왔던 노동자들과 갑중의 갑인 재벌과의 싸움이 아니라 강성노조와의 싸움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10년 마침표 찍기’ 나선다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10년 마침표 찍기’ 나선다

현대차가 사내하청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정규직화 안을 내지 않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년가량 장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6월 집중 투쟁 계획을 발표하며 “불법파견 10년,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29일 현재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울산공장 앞 송전탑 225일째 고공농성, 현대차 양재동 본사 앞 38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기업, 해고자 6월 3일 복직 통보

유성기업, 해고자 6월 3일 복직 통보

유성기업 회사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소속 해고자 27명을 6월 3일자로 일괄 복직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노조에 공문을 보내고, 해고자에게 문자로 복직을 통보했으며, 복직 뒤 ‘재징계는 추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정의 달, 현대차 비정규직의 서글픔

가정의 달, 현대차 비정규직의 서글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가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서러움을 털어버리고 씩씩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본사 앞, 최루액 무차별 살포…16명 연행

현대기아차 본사 앞, 최루액 무차별 살포…16명 연행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또 다시 비정규직 노동자와 경찰의 충돌이 발생해,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6명이 연행됐다.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3지회는 15일, 파업에 돌입한 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상경투쟁을 벌였다. 이 날 금속노조 역시 확대간부 파업에 돌입하고, 양재동 본사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금속노조, 정부에 ‘2013년 대정부 요구안’ 전달

금속노조, 정부에 ‘2013년 대정부 요구안’ 전달

금속노조는 15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산별교섭 법제화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하청 공정거래 등 2013년 금속노조 대정부 3대 요구안을 전달했다. 아울러 노동기본권과 비정규직, 재벌개혁 불공정거래, 노동시간 문제 등을 포함한 10대 과제와, 금속노조 27개 투쟁사업장 현황 및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현대차 휴일특근 재개 불투명…노노갈등 번져

현대차 휴일특근 재개 불투명…노노갈등 번져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주간연속2교대제에 따른 휴일특근 방안을 회사와 ‘추가협의’ 하기로 결정했지만 휴일특근 재개 시점을 결정하지 못해 노노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해고자 징계제명 금속노조 스타케미칼지회, 이번엔 폭행 논란

해고자 징계제명 금속노조 스타케미칼지회, 이번엔 폭행 논란

해고 조합원 징계제명 결정으로 논란이 된 금속노조 스타케미칼지회장이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해복투) 조합원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노동부가 통상임금 대법 판결 무시해 비판 일색

노동부가 통상임금 대법 판결 무시해 비판 일색

민주노총이 경영계와 고용노동부를 향해 통상임금 산정과 관련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할 것과 통상임금 지침 현실화를 촉구했다.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와 경영계가 이를 지키지 않아 민주노총이 통상임금 산정범위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연이은 불산누출, 우리는 삼성이 두렵다

연이은 불산누출, 우리는 삼성이 두렵다

100일 동안 두 번의 불산 누출사고를 일으킨 삼성전자 규탄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1차 불산사고 가 있은지 딱 100일 째 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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