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성명]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길위의 신부 문정현, 그가 8월10일부터 명동성당에서 기도에 몰두하고 있다. 문정현 신부는 이 기도를 “세상의 모든 아픔을 모아 하느님의 제단에 바치는 심정”이라고 표현했다.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는 그의 명동성당 기도 소식을 접하면서, 그의 질타를 결코 가톨릭만이 아닌 한국 종교계 전체를 향해 던지는 광야의 소리로 받아들이며, 늦으나마 문정현 신부의 기도농성을 적극 지지한다. 문정현 신부는 자신이 기도 하게 된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난여름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사제들의 단식기도 때, 서울대교구 관리국에서는 영업방해라며 가톨릭회관 앞 주차장에 설치한 기도처 천막을 강제철거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 “서울대교구 교구청, 그리고 명동성당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행태는 바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영향이라 믿는다”고 토로하면서, 4대강 사업 반대가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의 결정이었지만 정진석 추기경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정면 비판했다. 해외의 유수한 하천공학자들과 토목전문가들은 물론 다수 국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가공할 생태환경의 훼손과 실효성 등의 이유를 들어 한 목소리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 더욱이 근래에는 이 사업이 사실상 ‘위장된 운하사업’이 아니냐는 주목할 만한 발언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세계 변혁운동의 일환으로 기독운동의 전면 재편성이 필요하다

세계 변혁운동의 일환으로 기독운동의 전면 재편성이 필요하다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제안서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준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는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세기연)가 지난 6월 19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새로운 대안기독교 대토론회」자리에서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통해 “기존의 보수 기독교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과도 또 다른 이천 년 기독교 자체의 변혁을 갈망하는 제3의 주체 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힌 점과 회개, 거듭남(17개항), 새로운 선교(12개항)에 대한 행동강령을 제출한 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하여 기독교 변혁을 희구하는 모든 분들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제안 드립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필요성은 사회적으로는 1987년 민주화운동 체제의 전환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보수진영은 논외로 하더라도, 민중신학에 기반하여 그간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구 개혁적 진보측 기독교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체제 내에 흡수돼 새로운 기득권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의 활동들은 90년대 이후 달라진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의 전개 이후에도 여전히 7, 80년대 기독운동 방식을 그대로 답습화하는 관성화된 기독운동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뜻있는 평신도와 목회자들은 이 땅의 노동자민중들과 멀어진 구 진보 기독교 권력에 실망한 채 파편화되어 부유하고

4대 종단 대표자, 사형제 폐지 촉구

4대 종단 대표자, 사형제 폐지 촉구

참혹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법이 정한 처벌은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범죄를 막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 역시 필요하지만 사형처럼 극단적인 형벌은 그 역할을 할 수가 없다. 또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에게도 진정한 속죄와 양심의 재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인권오름] 사상은 강요할 수 없다

[인권오름] 사상은 강요할 수 없다

로댕의 유명한 조각 작품,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광경은 어떤가? ‘생각하는 사람’에 철창을 두르는 것이다. 철창 안에 갇힌 생각하는 사람을 한국 사회는 ‘사상범’이라 불러왔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목회자들, “대통령, 국민들 때리지 말라”

[미친소가 몰려온다] 목회자들, “대통령, 국민들 때리지 말라”

오후 3시 35분 경 기자회견을 마친 목회자 20여 명은 인도를 통해 청와대까지 걸어가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하자마자 병력을 동원해 인도를 봉쇄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개신교·불교도 시국기도회·시국법회 열기로

[미친소가 몰려온다] 개신교·불교도 시국기도회·시국법회 열기로

경찰이 서울 시청 광장에서의 촛불집회를 원천 봉쇄한 가운데 30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가 개최된 데 이어, 개신교와 불교계도 각각 시국기도회와 시국법회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정부, 지옥에 갈지니”

[미친소가 몰려온다]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정부, 지옥에 갈지니”

“가난한 자의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수입하려는 소는 주권을 바치고 가져오는 광우병 소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지옥에 가게 생겼다”고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기독교계 또 \”동성애는 사회악\” 차별금지법 반대?

기독교계 또 \”동성애는 사회악\” 차별금지법 반대?

정부는 지난 4일 인권단체들의 강한 반발에도 기독교 단체들의 요구를 수용해 \'성적지향\' 등 7개 차별금지 사유를 삭제한 차별금지법안을 최종 의결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정부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단체들이 여전히 \"동성애 확산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성애는 사회악, 확산 막을 길 없다”?

“동성애는 사회악, 확산 막을 길 없다”?

\"이 법안이 발효되면 학교에서 동성애를 나쁘다고 가르칠 수 없고, 동성애로 물의를 일으키는 학생을 징계할 수 없고 기숙사에서 나가게 할 수도 없다\"며 \"동성애가 이 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차별금지법 논란, 경제는 인권보다 앞선다?

차별금지법 논란, 경제는 인권보다 앞선다?

“법무부는 애초 입법 취지를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차별금지법은 차별조장법이 되었다”며 “이 법안이 이대로 통과될 경우 참여정부는 출신국가, 학력,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인간을 차별해도 좋다는 선언을 하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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