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Again 1907, 그 기억의 정치학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Again 1907, 그 기억의 정치학

2007년 현재 한국기독교가 대대적으로 기념하고 있는 소위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관한 새로운 관점의 해석을 제기하고, 이 평양대부흥운동을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문제제기하자는 취지로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강요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강요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

나에게 신앙의 자유와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는데 영향을 주신 분은 일제시대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르셨던 목사님이셨다. 그는 독립된 조국에서 일제와 똑같은 국가주의의 모순을 보고 저항하셨다.

9년째 질질 끌고있는….

9년째 질질 끌고있는….

▇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한 브니엘학원에서 9년째 체불임금을 받지못해 애를 태우는 통학버스 운전원들과 그 가족들의 학교앞 시위가 20일과 21일 오후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니엘학원에 학생통학차량을 운행해 오던 22명의 통학버스운전원들은 9년이 지난 오늘까지 체불금액 1억8천여만원(이자포함 2억4천여만원)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로부터 차비를 받아서 운전원들에게 임금지불을 하지 않고 착복을 하였다. 교육청감사를 통해 브니엘학원측의 이러한 행위는 부당한 “착복”이었음을 밝혀냈고, 법원에서도 즉각 임금지불을 하라고 판결을 낸바 있지만 브니엘학원 이사장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학교를 상대로 채무불이행에 대한 강제조치를 할수 없다는게 학교법?에 규정되어 있는 모양이다. 이러한 법규정을 악용하여 브니엘 이사장은 부당하게 착복한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아예 면담조차도 거부하며 외면하고 있다. 브니엘학원은 체불임금 노동자5명에 대해서 “체불임금에 대한 포기각서”를 받고 재고용을 하는 등 비도덕적인 행위를 추가하고 있다. 강제이행의 수단을 상실한 체불임금 노동자들은 9년을 끌고 오던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일(화) 가족들까지 동원한 40여명의 시위대를 조직했으며, 학생들의 수업방해를 피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1시간동안 정문앞 집회를 하였다. 그리고, 21일(수) 점심시간을 이용한 학교앞 집회를 다시 열 예정이다. 더 이상 법

[인권하루소식] 한기총, 동성애자 죽음에 ‘애도 표명’마저 거절

[인권하루소식] 한기총, 동성애자 죽음에 ‘애도 표명’마저 거절

동성애자 인권문제 껴안는 교회 변화 절실 지난 4월말 자살한 동성애자 윤현석 씨의 죽음과 관련, 기독청년단체들과 동성애자인권연대로부터 공식 사과를 요구받아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아래 한기총)가 끝내 이들의 요구를 거절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4월초 ‘동성애는 창조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가정 붕괴와 에이즈 등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한기총 성명서가 가톨릭신자였던 윤현석 씨의 죽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한기총의 사과를 요구해왔다. 지난달 23일과 이달 9일 한기총 관계자와 2차례 만남을 갖고 유감이라도 표명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한기총을 이를 거부했다. 단체들은 또 동성애 관련 공개 토론회를 열어 상호이해를 높이자는 제안도 했지만, 한기총은 이마저도 ‘공개토론회를 할 만큼 한기총 내에 입장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이에 22일 한기연 등 4개 기독청년단체와 동성애자인권연대는 한기총이 자리한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입장을 고수하며 유감 표명마저 거절한 한기총의 각성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한기총의 태도 변화를 기다리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보고, 동성애자 인권문제를 껴안는 교회의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기연 김바울 대표는 “윤현석 씨의 죽음

“조선일보 이 땅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

“조선일보 이 땅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

전국 50여개 기독교단체로 구성된 신문개혁 기독교 연대 (공동의장 홍성현 목사 외 4인)는 지난 25일 정오 한국프레스센터 광장 앞에서 조선일보 회개 촉구를 위한 제 5차 기도회를 열고, ▷조선, 동아 , 국민일보 언론사주들의 탈세 혐의에 대한 대 국민 사과 ▷조선일보의 수구 반동적 선동에 의한 한국교회 분열 사태에 대한 엄중 사과 ▷정치권의 정쟁중단 ▷정간법 개정 및 언발위 설치 등 대안적 언론개혁안 도출 등을 촉구했다

[대학생신문] [기자수첩2]이랜드 성공신화, 그 씁쓸함에 대해

[대학생신문] [기자수첩2]이랜드 성공신화, 그 씁쓸함에 대해

중저가 브랜드로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랜드’. 우리에게 낯익은 헌트, 언더우드, 브렌따노. 스코필드, 쉐인, 로엠, 로이드, 2001아울렛 등 중저가 브랜드는 모두 이랜드 그룹의 계열사들이다. 기독교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브랜드의 대중적 인기를 배합해 ‘이랜드’는 빠르게 사세를 확장해 나갔다.

[클리핑] CBS의 존재이유가 훼손당해서는 안된다

[클리핑] CBS의 존재이유가 훼손당해서는 안된다

87년 공채 1기로 입사해 보도국 사회·정치·경제부·해외특파원을 두루 돌고 권 사장을 직접 보좌했던 기획조정실에서까지 13년간 CBS에 근무하고 있는 민경중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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