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고용안정과 무분규를 바탕으로 한 조기 경영정상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합의안을 가결시켰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5일 오후 2시부터 본교섭을 행심쟁점에 대해 어느정도의견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교섭진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아·아시아자동차의 현대 낙찰 결정 이후인 지난 11월 14일 기아그룹 노동조합 대표자회의에서 전환된 '기아그룹 노동조합 비상대책위'는 11월 23일 상경투쟁을 통하여 여의도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가열찬 점거투쟁에 들어갔다.
기아그룹노조 비상대책위(의장 고종환·기아차노조 위원장)는 27일 오후 3시 농성 중인 기아그룹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전고용 보장을 위해 '현대, 기아법정관리인, 노조의 고용보장 3자 합의서 작성'을 촉구했다. 또 한 이들은 "체불임금의 100% 공익채권화 및 체불상여금의 지급 계획 제시 등 현안문제에 대한 현 경영진의 책임있는 해결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기아차·아시아차노조 등 기아그룹 소속 9개 노조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 데 벌어지고 있는 점거농성은 유종열 법정관리인에 대한 교섭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실시된 것이다.
기아그룹노조 대표자들이 23일부터 여의도 기아그룹 본사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이다.
기아그룹노조 비상대책위 구성...연대투쟁 결의 -'현대식 노무관리'에 대한 기초학습도 진행 기아그룹 산하 노조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현대의 기아차·아 시아차 인수로 닥쳐올 고용불안에 본격적으로 공동 대 응해 나갈 것을 결의 하고 나서 구조조정과 관련 태풍의 핵으로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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