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기아차 소하리지회 조합원 교육을 마쳤습니다
지난 4월 초부터 시작한 기아자동자 노동조합원 교육이 7월 말로 끝났습니다. 조합원 의무교육 중에서 현장교육으로 [용산기지 둘러보기]를 진행하다가 5월부터는 교육위원회의 요청으로 실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 두 강의를 진행했는데, 1강은 [용산기지 제대로 되찾기], 2강은 [한반도 정세와 평화협정]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교육 내용, 완성도 높은 교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평통사로서도 교육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운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기아차 조합원 82명이 추진위원으로, 570명이 길잡이로 서명을 해주셨고, 교육위원 가운데 네 명이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교육 후 조합원들에게 받은 설문지 통계를 보면, 이번 교육에 관해 대략 70% 정도는 긍정적 반응(매우 만족 / 만족)이었습니다.
기아차 교육위원회분들과 박석분 팀장님, 유영재 팀장님, 민주노총 박석민 국장님, 모두 애쓰셨습니다.
황윤미(서울평통사)
2009.09.0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