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이 대박날 수 있었던 것은 중앙일보 지적대로 비정규직으로 공장을 채워 노동강도를 높이고 임금을 줄인 결과\"라며 \"경영자에게는 이윤이란 형태로 돌아가겠지만, 그 이윤은 동희오토의 2,30대 청년 노동자들이 골병을 얻고 미래의 희망도 없이 기계처럼 일만 하면서 언제 잘릴 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댓가\"
현대기아차그룹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고발한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 간부 중, 현대차지부에서 이상욱 지부장을 비롯한 6명, 기아차지부에서 김상구 지부장을 비롯한 4명 등 10명에게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로써 금속노조 파업으로 수배자가 된 지도부는 현재까지 27명이다.
회사측의 정리해고와 분사 기도에 맞서 3일 전면 파업에 들어가 있는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에 대해,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가 지지의 입장을 밝혔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 무려 6개 조가 출마했다. 기아차 노조 조합원들이 이 번 선거를 계기로 어떻게 환부를 도려내고 상처를 치유하고 나설지 우려와 기대가 함께 집중되는 상황이다.
금속연맹 선거가 진행됐다. 단독출마한 김상완 후보조는 찬성 176 반대 177로 낙선했다.
캐리어 사태? 광주에서 한 번이면 족해요 다음 날인 6일, 막 1차 3자 협의회 실무회의를 마치고 온 고재한 하청노조위원장을 만났다. 27일의 단식 탓에 광대뼈가 툭 불거져 나온 그는 “병원에서 기운 빠진다고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하며 웃는다. 그러나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자 고 위원장은 많은 말을 쏟아냈다. – 원청과 하청노동자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만난 자리였습니다. 첫 실무회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 오늘은 상견례 정도로 끝났어요.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는 정도였지요. 원만히 해결하자는 의지만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2차 실무회의가 잡혔습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질 수 있을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기아차 사내하청노조 고재한 위원장 – 하청노조의 요구는 무엇입니까? = 하청노조의 요구는 단협안을 작성할 때부터 시종일관 같습니다. ① 해고조합원 현장복귀 ② 남은 사내하청 100여명 직접고용 쟁취 ③ 사내하청 2년 이상 근무자 정규직화 ④ 하청노조탄압 분쇄 등입니다. 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회사쪽에서는 ②항과 ③항에 대해서는 임단협 협상 때 별도 회의록을 통해 ‘현재 남아있는 비정규직 문제는 공장별 고용안정소위를 개최한다’로 합의했기 때문에 하청노조와는 해고 조합원 문제와 노조탄압에 대한 논의만 하겠다는 입장이었고, 하청노조도
기아차노조가 오는 8월17일 임원선거 1차 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28일 화성공장(구 아산공장)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이 개막됐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5팀이 출마했다.
금속산업연맹은 3월25일 구조조정 사업장을 중심으로 4시간 시한부파업을 벌이고 전 노조가 동시총회투쟁에 들어간다. 연맹 소속 전 노조는 3월말까지 교섭권을 위임하고 4월 첫주부터 일제히 요구안 전달과 공동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4월17일 지역동시다발 총력투쟁 및 임단투 전진대회를 열기로 했다.
2일 현대정공 울산공장 노조가 쟁의발생을 결의한데 이어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직대 황치수)가 '2차 고용불안'에 대한 투쟁 채비에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기아차노조에 앞서 2일 현대정공 울산공장노조, 3일 현대자동차노조가 각각 대의원대회를 갖고 2월말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총파업을 포함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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